


결벽증입니다~
아내분께서 뭔가허전해서 그런거일수도있으니 야외활동을 같이해보신다거나 같이할수있는 운동을하신다거나 하심 어느정도 고쳐질거라 생각드네요
문제는 아이들이 이걸보고 배웁니다.더나아가 결혼해서 배우자랑 같은 문제로 같은 고민을 할수도 있으니 여기서 부터 와이프분하고 얘기를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머든지 적당히가 좋긴하지요 옆에분들 피곤할듯요
그정도는 참아주셔요. 깨끗하게 사는게 가족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메르스.코로나 등등) 잘 이겨낸건 그 깨끗함의 도움입니다. 저도 조금 그러는데 이제는 그러러니 합니다.(25년 지나갑니다)
외출 후 손씻는건 당연 샤워는 저녁쯤 하면되고 수건은 한번쓰고 건조대 널어 2번정도 쓰고 세탁 매일 쓸고 닦으면 청결하고 좋아요 좀 힘드시겠죠 음식쉰내 당장 버려야죠 식중독! 유통기한 좀 지나도 먹을수 있어요 하루정도는 당근 먹어야죠 버리긴요!
너무깨끗하게 하는집치고 건강한애들 못봤어요. 먼지도 있고 코흘린것도 마시고해야 면역력은 좋아진다봅니다.

부지런 하시겠네요. 장점만 보세요. 정반대의 고민이 더 심각합니다. 쇼파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피곤하다 달고사는 분보다는 덜 고민되실듯.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적당히 살아야 숨통이 트이는데 피곤하시겠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내분의 그 초예민함 덕분에 15년 동안 집안에 식중독 한 번 안 나고, 아이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란 걸 수도 있습니다. 밖에서 치열하게 살다 왔는데 집이 난장판인 것보다는, 칼같이 정돈된 호텔 같은 집이 장기적으로는 복일지도 모릅니다. 아내분도 그 깔끔함 유지하느라 몸과 마음이 엄청 축나고 있을 겁니다. '당신 덕에 우리 집이 늘 깨끗하다'고 공치사 한마디 해주면서, 대신 유통기한 같은 건 조금만 봐달라고 애교 섞인 타협을 시도해보세요. 결국 맞춰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야옹님 행복하신겁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냉장고에 뜯지도않은 햄이 유통기한 하루라도 지나면 음식물 처리기로 들어갑니다. 아깝다 생각마시고 아이들에게 먹일건데 오래된건 먹이지 않는다는 아내분의 소신을 급여로 응원해주세요 .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집안도 안치워서 엉망이라 위생에 취약한 아내와 지금처럼 결벽에 가깝게 위생적인 아내 둘중에 선택하라면?
깔끔떠는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아내가 청소 빨래 안하고 싱크대에 접시 쌓아두고 그래서 퇴근 후에 집 정리하느라고 힘들었어요
내 사람이다 생각하고 좋게 보심이 게으르고 안치우는것 보단 나을듯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탱이하고는 살기 힘들다"는 말도 있잖아요 결혼은 서로 맟춰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내분이 저하고 흡사하네요. 내 짝궁도 처음에는 당황 했는데 몇십년 살면서 잘 따라 주어서 건강하다고 이제는 착하면 척입니다. 그냥 따라주세요. 익숙해져 갑니다. 이건 고민이 아니고 자랑거리입니다.
나이 먹을수록. 깨끗하게 사시길 추천합니다
머든지 적당히가 좋긴한데 한번쯤은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남편 퇴근에 집에 들오며 무슨 집이 난장판이 되잇으며 저도 여자지만 상상하기 싫을겁니다~ 그래도 깨끗한게 헐 좋아요~ 아내분 응원해 주세요~

행복에 겨운 고민 이시네요 깨끗하게 한것이 왜 불만일까요 저두 결벽증이라고 아들 남편 불만인데 깨끗하게 하는저는 더 피곤하답니다 그러나 지저분한건 더 더 더 스트래스죠 깨끗 하게 해주는 마남 고맙게 생각하세요
저도 아내분처럼 그럽니다 깔끔한게 좋치않나요
청소깨끗하고 정리정돈 칼각처럼하고 집에 들어오면 늘 호텔같은느낌 언제 어느때 누가와도. 당황할일없게. 저는 머든 제가합니다

행복한 고민부럽네요 너무 완벽한것도 고민인 사람은 몬 행복일까요
제 주변에도 34평 아파트 살면서 수도세 12만 나가는집 봤어요 주부님들 아시겠지만 수도세 12만이면 어느정도인지 상상 되시지요?

그걸 고민이라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