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아이도 이제 중3입니다~~ 너무심해서 저도 갈피를 못잡는중 ~~
아이들이 방황하는 이유는 범위가 넓어요 이렇게 글올려서는 해결답안을 못찾지싶네요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줄 순 없죠.. 부모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길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그 길을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아이입니다.. 부모는 뒤에서 지지와 응원해주고 힘들때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조언을 해 줄 수 있을뿐입니다. 학폭이나 그 외의 반드시 어른의 직접개입의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경우 외에는 아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주려 하지마세요.. 그건 아이를 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힘들지만 지켜봐주시고 이겨낼 수 있다 격려해주세요.. ^^

근데 제가 작문의 글을 남겼는뎨 사라져 버렸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서요
네.. 저도 내용이 없지만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와의 트러블이 크게는 비슷한듯하여... 저도 아이들이 08년 11년생 남아둘이라서요 . ㅎㅎㅎㅎ 그냥 속이 터지지만 기다려주고 있답니다.. ㅠㅠ
저도 오늘 아침에도 속이 터져서ㅜ.ㅜ
어떤부분인지 먼저 여쭤봐도괜찮을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시기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기인것 같아요 힘드시지만 일단 아버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울타리가 되어주셔야될듯 합니다 제가 걱정되는것은 담배는 피더라도 절대 마약은 하면 안되는데 이점은 각인 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숙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문제라고 자책하지 마셨음 합니다 약간의영향은 줄수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흠... 아드님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물어보신적이 있나요??? "잘못된 행동을 고쳐줘야겠다" 에 집중하지 마시고... 왜 잘못된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제 아들도 초5때 지금 아드님과 같은 진단을 받았었거든요.. 전 아들이 그 진단을 받은 후 학교를 안 보내고 집에서 보호해주었습니다. 아들이 속에 분노와 예민함이 넘쳐 스스로도 제어를 하지 못하기에.. 전 그 모든 자극들이 아들을 힘들게하지 않도록 집에서 쉬게 해주었습니다.. 제 아들도 그 진단을 받을 당시의 상처가 너무 커서 결국 홈스쿨링으로 다 대체했지만.... 지금은 잘웃고 본인의 미래를위해 이것저것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드님은 모든것을 체념한것처럼 느껴지네요.. 아들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ㅠㅠ 행동은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이 바뀌면 행동도 바뀔꺼에요... 저의 조언이 꼭 도움이 되어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맘고생.많이한거로.미루어짐작됨니다.대단하십니다.^^저같음.포기햇을듯.ㅠ 그나마.현상태로.이끈데는.얼마나.부모로서.노력을.햇겟슴니까.ㅠ와중에다행이라생각됨니다.^^농산물이.농부의발자욱소리듣고.자라듯이.자식또한.그러하생각됨니다.그러니다들.자식농사라.일컷겟지요.ㅡ애들이잘성장한후.부모공을.칭송할날분명.오리라봄니다.^^힘내시고.~저는배다른.남매셋을.혼자키웟음니다.지금은큰손주가군대를.ㅎ셋다.공직에.고위직근무중임니다.아들2딸1아무도엄마찾는애들은.없슴니다.ㅎ

길거리에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면 떼를지어 다니면서 온갖 못된짓을 하고 다니면서 돈이 필요하면 절도 취객지갑 털고 담배 술은 기본 여자들 성폭행 그런친구나 선배 절대로 만나게 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먹혀 들어 갈련지 모르겠지만 요즘보니 생활복싱관이 있던데 글쓴이님 사시는 곳에도 있는가 모르지만 있으면 빌려서 아들하고 둘이서 너를 잘못가르친 내 잘못이 크니 나를쳐라 못 치겠다면 내가 너를 치겠다 이방법을 시도 해 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경찰관 생활을 할 때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을 처리하다가 보면.... 아무리 그 애들을 위한 옳은 이야기를 해 줘도 겉으로는 말을 잘 듣는 척해도 속으로는 "웃기는 말하지 마라...." 였습니다 부모나 주변 사람들은 문제 청소년들을 타이를 때... 마치 공자님 말씀처럼 판에 박힌 이야기만 하니 아이들에게 공감을 줄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대화방식을 바꿔서 이렇게 해야 한다가 아니고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속되고 현실적인 이야기만 해 주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들으면 어른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적나라한 소리를 할 수 있냐고 비난할 수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문제 아이들.... 몸은 미성년이고 발육이 덜 됐지만 생각은 어른들 뺨칠 정도 입니다 공자님 말씀같은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백번 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주면서도 너는 이래야 한다는 식으로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에게 말해 주면 너는 겉으로 듣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공자님 말씀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아주 속된 이야기일지라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 그러니 네가 듣고반성하든 말든 나는 상관하지 않지만... 네가 살면서 내가 이야기한 비슷한상황이 생기면 그 때 내가 이야기해 준 것을 생각해 봐라 부모들이나 정상적인 상담사들이 입에 담기 어려운 현실적인 여러 문제를 말 해 줘야 하므로 문제 청소년 등을 제대로 교육하기가 어렵지요

네 현실적인 부분은 가정이나 부모의 성격에 따라서 틀린게 맞습니다 각자 교육 철학이 틀리니 저보다 전문가 이시고 그분야 계셔서 저에게 말씀이 도움이 되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는듯요 부모의 사는모습이곧 교육이라고하기도하고 ,어느정도유전성도 있는듯해요 20살 넘으면 자기인생본인이 책임져야죠,아빠도 본인인생 생각하셔요.자식리스크에 빠지지 마시구요~자식을차갑게사랑하라는 이호선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제부분도 분명히 존재 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도의 차이 이겠죠 그래도 입장이 되다보니 저도 어쩔수 없네요 탓할곳을 찾을수밖에 근데 저만 느끼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시스템 문제도 있다고 인식됩니다

오래된 결핍은 지속적인 사랑만이 치료할수 있습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지만 자녀는 더욱더 그러 합니다. 엄마.아빠가 사랑이 없었으니 자존감과 애정결핍이 있겠죠. 아가페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