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름대로 따라가면 잘 살아져요 스마트폰이 나와서 처음에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용이 되듯이 시간의 흐름대로 가시면 됩니다

잘 지내 오셨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이 서글플 때가 마음과 생각은 여전히 멀쩡한데 노쇠해진 육체로 인해 힘겨움을 느끼는 경우인듯 싶어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다 겪는 현상이지요. 현재 하실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꾸준히 해보셔요. 아침에 일어나 차 한잔 만들어서 산책하고 쉴 때는 냉장고 털어서 소소하게나마 나를 대접하고. 저는 글쓴님보다 10살 가량 어리지만 살면서 배신, 사기를 몇번 당하다보니 아무 탈 없는 평범한 일상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 또한 이제 슬슬 몸이 힘들어지고 수입도 줄고 챙겨야 할 사람들은 많고 나이 먹는 것이 꼭 어깨에 짐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과정같아 마음도 힘들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매일 수십번씩 마음 다잡고 큰 사고 안나고 지나간 하루에 감사하려고 합니다. 평안한 마음 갖길 기도할게요.

어렵군요, 흠
우리 인생이 다그런것 아닐까요.

하고 싶은거 있으니 그냥 하면서 사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