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 있는 건 좀 그렇네요. 저또한 의심할수도. . .
반복되는 거짓에 신뢰가 무너지네요.. 감사합니다.

100프로 아닌가?
반대로 제가 그랬다면~ 저렇게 뻔뻔할지요..
지금 아내분은 자신이 하는 사소한 거짓말들이 부부라는 팀을 얼마나 무너뜨리고 있는지 그 심각성을 모를 수 있습니다. "왜 그랬냐"고 취조하듯 물으면 아내분은 방어벽을 치고 "그냥 운동 메이트일 뿐인데 왜 의처증처럼 구느냐"며 오히려 화를 낼 것입니다. 따라서 아내분의 행동을 탓하기 전에, 두 분의 관계(우리 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보세요. "여보, 요즘 당신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리 부부 사이가 많이 소원해진 것 같아 외로움을 느껴. 난 우리 팀이 다시 잘 굴러갔으면 좋겠는데, 당신 생각은 어때?" 이렇게 다가갔을 때 아내분이 미안해하고 태도를 바꾼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만약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거짓말을 계속 고집한다면, 그때는 옐로카드를 꺼내 들고 단호하게 경고하셔야 합니다. 아내를 이해하는 것은 해결을 위한 첫걸음일 뿐, 아내의 잘못된 행동을 다 받아주라는 뜻이 결코 아님을 명심하세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야기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반복되는 거짓에 지치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정상입니다. 아이 없고 정리하고 싶으면 증거수집, 가정 지켜야 하면 단속 잘 하셔야 할듯요.
아이가 없다면..벌써 정리했을 겁니다..아이들만 방치하고 저러니..고민이 되네요
불륜의 만남의 장으로 되는 대표적 운동 모임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있는데 등산-> 테니스->배드민턴->골프-> 런닝 이라는 모 방송에서 여러 사설 탐정가들이 말을 했던게 생각납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세히 알아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1년이상된 동호회라는데.. 전체가 그렇지 않겠지만.. 회칙을 더 엄밀히 적용하여 회원단속하는것도 운영자가 신경썼으면 .. 유부녀/유부남이 둘이 밤늦게 운동하게 모임을 운영하는지~ 본인들이야 가족같다지만..그냥 푸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가 같이 할수 있는 취미가 아니라면 불행의 씨앗을 뿌리는거 같아요. 지금 과민반응 같아도, 언젠가는 문제가 생길겁니다. 본인도 알면서 외면하시는건 아닌지, .
그럴수도 있겠네요.. 운동이라해서 그냥 넘기려 했는데.. 막상 보고있으니..쿨하기 어렵네요~ 평상시 잘 소통했다고 생각했는데..별거 아닌부분까지 거짓말이 쌓이니..
외도한 아내도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가 발전했어요. 단속 잘 하셔야합니다. 지난 1년여 동안 여러 책과 관련된 상담사이트 블로그 등등 보면 스스로 합리화를 강화하는 루프가 생겨서 결국은 외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아요. 아직은 속단할 단계는 아니라해도 공부도 하시고 관계도 다시 짚어보고 회복할 시간 많이 가지세요.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이어붙이기가 참 어려운게 부부간의 신뢰다군요.
신뢰가 자꾸 금이 가는게.. 이해하려해도 화도나고, 별거 아닌거라면 왜 거짓말을 계속하는지.. 지금도 사과조차 없어서. 계속 살아야 하나 싶으네요
반쯤 탐정노릇해서라도 확인 해보세요. 저는 의심이 들었을때 현장에 나가볼 수 있었을텐데 그냥 믿고 설마설마 기회 놓친게 천추의 한 입니다. 그러면 그냥 초기에 관계가 빌전하기 전에 그놈새끼 망신 좀 주고 바로 끝낼 수 있었을텐데요... 님 아내분은 별일 아니길 바라지만 그래도 악의 씨앗은 사전에 솎아내고 태워버려야죠.

배우자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고, 거짓말이 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시작할 때 이미 위험 신호 아닐까요?

흠....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