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뭘 대충 정리하고 유유도, 자적도 해야 하는데 초장부터 이다지도 게으릅니다.

좋은데 사시나봐요.황토방 좋네요. 오마카세 사람도 땡기는데 냥냥이는 말해뭐해요~맛나게 드세요.냥냥이 약올리면서~~이야 맛있다.너 돈없어? 사먹어.ㅋㅋㅋ
좋기보다는 한가하고 평화롭죠. 새소리만 들리는.. 낮잠이 솔솔오는..
냥이들이 글로벌인데요 ㅎㅎ 이종족인 개 소리에 능통하다니^^
개도 아니면서 나 한 번, 너 한번 안하면 으르렁~ 씩씩~ 그래요. 열흘 전, 이사왔을 때는 2마리더니 지금은 8마리네요. 맛집이라고 소문났나 봐요.
(ㅋㅋㅋㅋ)

뭔가 부럽기도 합니다.냥냥이들 귀엽겠다
냥이들 안귀엽습니다. 해 저물면 오늘은 고기 안굽냐고 멍멍댑니다. 아주 진상입니다.
아니, 형님! 지금 귀촌하신 지 고작 열흘밖에 안 됐는데 뭘 그렇게 다 끝내려고 안달이세요? 손목 아프고 목 아픈 게 몸이 보내는 신호인데, 거기서 왜 억지로 일을 하려고 하냐고요. 오늘같이 흐린 날엔 그냥 고기나 맛있게 구워 드시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그 시간을 완벽하게 즐기시는 게 맞습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도시에서 잠을 4시간만 잤는데 시골에선 12시간을 자니까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아무도 간섭안하니 좋아요.
까이꺼 올 몬하믄 어띠야 쇠털같이 많은날 하고잡을때 하믄 되아유~~ 행복한 귀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