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구 그렇게 살면 안되요 딱 끊어요
저사업할때 저런친구있었죠 다끝냈죠 제인생단순하게만들었죠 친구엄청좋아하는 내가 거의다끊고 가족과놀아요 ㅎ

저도 글쓴님처럼 그런 스타일 이었거든요. 좋은 소리도 못들어요 그거 쪼금내고 낸척한다고 쪼잔하다고까지 하더라고요 지금은 인연끊고 안만나는데요.. 번갈아가며 내기 힘들면 회비로 돈을 모아서 공동 지출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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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호구 입니다. 16년 동안 월급 다주고 살다가 헤어지니 그 세월이 아깝네요. 왜 그짓을 했는지....
그런 말이 있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사람끼리 모이면 한번은 내줄지 몰라도 계속 내는건 문제 입니다 친구끼리 여러명 모이면 더치페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서로 불편한게 없거든요 둘이 만날때는 뭐 내가 내줄수 있지만 여러명이 모이면 꼭 더치페이가 맞다고 생각 됩니다 제일 깔끔한 방식이죠
뭘하든지 계산은 정확히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서로 만남에있어서 뒷탈이 안생깁니다 내맘같은사람 없어요ᆢ마음은 씁쓸하지만 그런사람들인걸 늦었지만 알게된것도 다행입니다ᆢ힘내세요^^

제가 51년53년56년생 형들이 술 친구인데요, 술 값이 이게 장난 아니예요, 그래서 같이 마시면 무조건 더치로 하고, 그런데 형들이 옛날사람들이라 돈 쓰는걸 아까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 아까우면 나오지말고 집에서 혼자 드시라고 했어요, 그래서 분란 종식
계산할 때 '내가 먼저 긁을 테니까 이따 카톡으로 정확히 반띵(1/N)해서 보내줘'라고 딱 잘라 말하고, 따로 만나자는 연락엔 '요즘 와이프랑 집안일로 정신없이 바빠서 모임 때나 얼굴 보자'고 핑계 대며 자르는 게 답입니다. 그렇게 눈치 보며 돈 안 내는 인간들 칼같이 거르고 아낀 돈은, 이제 남 눈치 안 보고 오직 내 자신과 내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만 팍팍 쓰는 것, 이게 제일 속 편하고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제가 진짜 화났던 적은 그 당시 5~6백 버는 정규직 직원들이 2백 버는 하청 직원이었던 저에게 계산하고 나갈때가 되자 술취한척 어녕구녕 하고 있었던 적인데 10여년전이었는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그 정규직은 아마도 엄한데 돈 날렸을듯요.

그랬겠죠
화장실가서 전화해야 나오는 늠도 있어요 아주 가아끄음 ㅋㅋ
ㅋㅋㅋㅋ
누구나 돈을 쉽게 버는 사람은 없어요 다들 힘들게 벌어서 서로 기분 상 할 것 같으면 안모이는게 좋죠

저도 조심스럽게 고민의 글을 올려봅니다 앞전에 어떤분이 글을 올렸는데 저하고 사항이 너무 비슷해서 같은마음으로 올리려고했는데 그만 제실수로 문자가 없어져서 올리지 못했어요 여러분 제이야기 좀 들어보세요 본남편과 십년을 살다가 외도로 이혼을 하고 혼자 살다가 7년만에 재혼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같이 사는 남편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25년만의 그렇게 보고싶던 아들을 만났어요 아들은 결혼을해서 손녀 둘까지 있더라구요 처음 만났을때 부터 자식한테는 엄마가 죄인이라 그리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다해주고 싶었고 회를 좋아해서 올때마다 비싼회에다이것저것 다해먹여 손녀들 용돈까지 챙겨서 다줬죠 여려분을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죠 뭐 그런걸 가지고 누구나 하는일인데 유난을 떤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제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제가 절대로 자식한테 바래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처음올때 부터 지금까지 그의빈손에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엄마집에 하룻밤을 안자고 가더라구요 일년에 명절하고 애들 방학때 두번와요 지금 만난지가 10년됐는데 아들이 전화 한통 안해요 사실 어제도 제 생일이었거던요 전화한통 없더라요 지금 사는 남편은 애들이 전화했냐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어 그냥바빠서 몰랐겠지 하고 말은했지만 같이사는 사람한테 면목이 안서요 어떻게 그럴까요 아무리 요즘 세대가 달라 졌다하지만 저역시 작식이 저러니까 정도없어요 그래도 자식은 자식인데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자식이 없다 생각할까요 고민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더올리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하고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드님 만나지 못하는 25년이란 세월동안 얼마나 보고싶었을지 제가 다 목이 칵 멕혀옵니다 이제 그 아들이 커서 결혼도 하고 엄마를 찾아주니 고맙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더구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녀들까지 안겨주니 더 바랄게 없으실테구요 생일날 전화한통 없어서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직접 전화하셔서 "어제 엄마 생일인데 바빠서 잊었니? 축하좀 해줘라." 추궁하듯이 말고 이렇게 즐겁게 농담처럼 말씀해 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아들이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미친×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내 자식이 아니라 며느리 남편 이라고생각하면 나도 편하고 며느리 남편으로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아들도 좀 더 이해가 되겠지요 같은 엄마로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아들과 신경끊고 살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두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다 예쁜 손녀들이 또 찾아오면 반갑고 기쁘겠지요 갈때는 매번 서운 하겠지만요

아들을 향한 사랑을 남편분께 더드림하시면 어떻까요? 아들은 장모사위란 말도 있잖아요? 그래도 가정꾸리고 사는걸로 기특히 생각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모래님 글이 여성분이라 그런지 더 공감이 가고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걸어보자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65세된 제가 뭘 바라겠습니까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하더라요 제가 못나서 그렇겠죠
저두 경험 해봣는데 같이 안살아 정이 식은거죠 이해하세요
더치페이가 되지않는다면 만남이 오래가지못해요 그리고 요즘은 사는쪽보다 얻어먹는쪽이 더 미안해서 만나기를 꺼리던데 ...
나는 매번 아메 마시는데 지는 꼭 바닐라 라떼를 외치던 어떤 싸가지가 자꾸 생각나는 ㅎㅎ 조금 더 있는 내가 조금더 자주 비싼걸 사주지만 한번쯤 두번쯤 계산하겠다고 계산대로 나가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ㅎㅎ
엄지척!
아쉬운 얘기지만 25년전에 아들은 이미 없는거와 같네요. 미련 갖지마시고 현 남편과 가족을 위해 그 열정을 뿜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도 그러고 살았다.부질없다ㅠㅠ 이젠 안그러고 산다.ㅎㅎ
아켜 쓰세요.후회하지말고.
복받으실 거예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이제 호구처럼 살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