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고 사시길. 속 편하게 사세요. 저도30년 친구 끊었더니 세상이 아름다워 지더라고요
저는 얘기만30년들어주다 지쳤어요.ㅠㅠ
님,말에 웃프네요
우정은 숲길과 같아서 자주 오가지않으면 길이 없어진답니다 동등한 관계가 아님 지속되기힘든게 인간들의 관계인듯... 오래되었다고 다 좋은관계도 아니고 외롭다고 아무나 친구를 만드느니 그냥 자기개발에 투자하는게 좋아요
생각하시는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

맞아요.그친구 일해서 일년에 몇번 못 보긴했었거든요.
오래되서 미련을 끊지 못하면 결국 자신을 해하게 되는거같아요.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 억지로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겠죠.
나이드니 고집과 아집이 5살 애기보다 심해지는듯 잠깐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길이 보일지 길이 사라질지
30년이라,,,,그세월이 아까워도 마음이가는대로 하세요,서로 불만이 있으시면 한번더,진심으로 확,터놓고 얘기하시고,그래도 아니라면 헤여지는게 정답이지싶습니다,마음추스리시고,한번더 얘기해보시고 그게 정답이시라면 그렇게하세요,괜히,마음다쳐서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하려고 만났는데 아무일이 없었다고 할까봐요.
미리 부정적인 생각하지마시구요,만나보시고,그래도 그정도다 싶으시면 손놓아도 후회하지 않을겁니다,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마음 안다치는게 제일중요하니까요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뭔 고민을 하세요.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죠. 만나서 얘기한들 바뀔까요. 쉽게 안 바뀝니다 . 저 같으면 포기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만 하는 관계는 지속되기 어려워요 다시 만나도 계속 그런일은 되풀이될꺼고여 저도 님처럼 30년 넘은 고등학교 동창 친구와 얼마전에 손절했어요 사실 제가 장난 친다고 문자를 좀 심하게 보내긴했는데 그친구도 저에게 선이 넘는 장난문자를 항상 보냈고 만날때마다 빈정거리고 기분 나쁘게 얘기하는 좀 그런 친구였어요 그래도 고딩,재수시절 다 같이 겪은 30년 넘은 친구라 다이해하며 꾹 참고 만났는데 이번에 제 장난문자 한번으로 그친구는 아예 연락두절하더라고여 후에 몇번이나 미안하다고 문자하고 전화했는데도 그친구는 아예 저를 손절했어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그친구는 자기 기분 나쁜것만 중요한거지 그동안 제가 자기때문에 기분 나빴던건 생각도 못하는거에요 사람사이의 관계는 상호존중과 신뢰로 이어지는거예요 가까운 사람에게는 더 잘하고 선을 넘으면 안되는거구요 굳이 사람한테 매달릴 필요없어요 어차피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는겁니다 아쉬워하지도 마시고 고민하지말고 님도 깨끗이 손절하세요

손절한 제친구도 재수학원도 같이 다니고 오픈한 제 사무실에 선물도 많이 사오고 같이 여름휴가도 갔다오고 제 유일한 고딩친구였어요 근데 지독한 구두쇠 친구라 만날때마디 제가 돈을 훨씬 많이 쓰고 경제관념이 서로 너무 달라 항상 제가 양보하고 베풀던 관계였어요 근데 사람이 10번 잘해도 한번 못한것만 기억에 남는다고 나이가 먹으면 자기주관이 강해져서 더 이해를 못해요 정말 님을 좋아하고 배려해주는 친구였다면 그런식으로 남들에게 님얘기를 하지도 않았을꺼에요 님이 정말로 그친구와 이런식으로 끝나는게 아쉬우면 만나서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왜 남들한테 그런식으로 얘기했냐"고 물어보시고 님이 그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그동안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를 다얘기하세요 그럼 그친구의 어떤 반응이 있을꺼고 그걸 보고 님께서 손절할지 안할지를 판단하실수 있을거에요 그친구와 지내온 세월보다 앞으로 같이 지낼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났을때 힘든 관계는 정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미련 갖지마세요. 30년을 같이산 부부도 안맞으면 헤어집니다. 좋은 인연이 또 찾아오시라 믿습니다^^
관계의 첫단계는 이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겁니다 인간끼리 완전한 이해라는것은 없어요 그 친구는 성격이 그런 친구라 인정하고 용인하는게 중요하지 도대체 왜 저럴까 이해 못하는건 관계의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지는 것입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인정해 주려고 노력하는게 맞을 겁니다 ㅎ 오지랖 부려 미안해요 하지만 꼭 해주고 싶은 얘기예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제가 그걸 몰랐네요. 인정이요.. 그렇게만 하면 나빠질 관계가 없을듯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죽마교우와 헤어 졌어요 어릴때부터 한 동네에 살았고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같은반도 몇번한것 같고 짝은 한번도 하지않았음 반이 같은 안 같은 등하교를 같이 하였다 수박서리 참외서리 포도서리 이런짓을 할때에도 공범 이였다 이런친구랑 절교 하였습니다 어릴때 추억보다 성인으로 살아오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라 애써 그 친구 비유 맞추기 싫어 절교 하였습니다

할수 없죠. 억지로 이어 붙이지 마세요. 근데 이상하죠. 진짜 나쁜뇬들빼고는 저친구 생각도 깊고 괜찮은데 잠시 오해있었다 싶은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시 만나지더라구요. 전 낼 모레 50에 참 신기하구나 햇어요. 요즘 특히 많이 느끼고 있어요. ^^ 좋은인연은 멀리 돌아와도 결국 만나진답니다. 일부러 찾지않아도 친구도 제생각이 나겠지지요.

친구.사이에는.이해관계가 아니라서 싸울일이.없는데~언제봐도 좋은관계.자나요~ 30년이면 어우~

친구는 어디에 살든외국이든한국땅이든ᆢ30년후도안부도묻고싶어하고 힘들때 곁에서 위로해주고 하는게 친구가아닐까요? 친구의미도 모르는사람들은 시간낭비예요 ᆢㅡ의미도모르는친구는차라리 없는게낫습니다
서로의 서운한걸 정확히 말해보세요 자신이 친구분에게 이런게 난 너무 싫다 그럼 친구 분도 그걸 말해주지 않을까요? 이제 철 없는 옛날 시절은 없어요 즐겁고 웃기도 바쁜데 서로 감정소모 하면서 나빠 질빠에는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꼭 힘내세요
친구란 공감의 대상이지 조정의 대상이 아니에요.

형제지간도 않보고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