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모든것을 가질수는 없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사는 50대후반 혼자사는 남자독거노인 입니다.
22년도에 죽을뻔한 교통사고후 모든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평택에서 돈많이 벌고 재미있게 살다가 사고가 났네요.병원에서 1년6개월을 지내다가 지금은 포항으로 이사가서 잘살고 있습니다.
건강은 버렸지만 대신 편안한 삶을 받았네요.
국민연금에서 활동보호사선생님을 하루4시간
보내주고 재택근무로 돈도 벌고 있네요.
여자는 없지만 세상살때 모든걸 만족할순 없죠.
섹스를 포기하면 많은걸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그냥 주말에 혼자 여행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먹고 그럽니다.
혼자가 짜증날때는 외식할때 먹고 싶은게 2인분부터 일때가 짜증나네요.
오션뷰 신축아파트에서 혼자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나면 요즘은 5시20분쯤에 일출을 보지요.파트너가 없어서 외롭지만 싸울일이 없다는 좋은점도 있어요.다가질순 없잖아요?
이곳에 외롭다고 파트너구한다고 글쓰시는분 많으시던데 누구를 책임지고 사랑할수 있는건 20~30대때나 가능 합니다.
나이먹고는 그럴수 없어요.
그냥 포기하시고 그열정으로 혼자사는법을 터득하시는게 덜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