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난히 마음이 지치고 힘든 날들이 많네요.
괜히 아무 이유 없이 무거워지는 날도 있고요.
그럴 때마다 제가 자주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홍자님의 상사화인데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고,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 때마다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혹시 요즘 저처럼 마음이 조금 지치신 분들 계시다면 한 번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위로가 되는 노래는 아니어도
조용히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저에겐 참 힘이 되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다들 잘 버티셨습니다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이리 보낼 수 없는데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이리 보낼 순 없는데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이리 나를 떠나오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왜 나를 떠나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