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참 어렵죠

사춘기 무섭죠ㅜㅜ

사춘기 원인에 대해 아들과진지한 대화가 필요할 듯(저도 돌싱한 후 아들 키워보니 그렇더군요)
그 시절로 돌아가 친구로 지내보셔요.
그려려니 받아주시고 아들도 의외로 대화가 잘 되니 잘 말씀해보셔요
아드님도 작성자님도 서로 힘든시간이겠네요. 현재로써는 대화가 최선의 선택 아닐까 싶네요~

이유없는 반항 사춘기 시절에 한번쯤 들어본 말 스텐바이님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 셨나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아들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아들이 하는것 같이 공유하고 진심으로 대하여 보세요 옛 어른들 께서 자식농사가 제일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 올바르게 사시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시기를 넘기면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 할껍니다
지금 아이가 방문을 닫고 아빠를 멀리하는 건, 아빠가 싫어서가 아니라 '독립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연습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좀 서운하시겠지만, 이 터널의 끝에는 아빠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든든한 청년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오늘 밤도 아이 방에서 들려오는 쾅 소리나 무뚝뚝한 말투에 상처받지 마시고, "저 녀석 크느라 애쓴다" 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혹은 맛있는 간식)으로 아버님 스스로를 먼저 위로해 주세요. 잘 버텨내실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제 눈물도 안 납니다.
그냥 묵묵히 지켜 봐 주세요. 독립적 인격체를 갖추기위해 무던히 애쓰는 중 일겁니다. 힘들지.하고 가끔 격려와 아낌잆는 칭찬은 성장통의 영양제와 잘 커가는 밑거름이 될 거니까요. 우리 아이도 중2거든요. 늘 비행기태우고 늘 힘들겠다고 격려를 합니다. 다행히 사춘기도 순항 중이고요.너무 걱정마시고 한템포 쉬면서 지켜보세요. 잘 자라 줄 겁니다.
자식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버티시면 견딜만해요
아빠 사춘기 시절로 회상하면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시고 무관심한척 대해주시고 사랑만 해주세요 조용히....아주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이^^
묵묵히 배후의 응원자로 남기를 추천드리며 대화를 시도하시고 싶다면 철저히 아들의 눈높이로 가서 아들의 관심사에 같이(관심이 있는데 내가 아들보다 잘몰라 묻는다는 느낌) 접근하시면서 점점 심처의 대화로 뜰어가심이...요건 꽤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함 ^^;;;;

21살 두달전에 입대한 아들이 있습니다. 중3때부터 제가 일당10만원 주면서 데리고 다니며 사회생활과 돈에 대한 개념을 가르쳤고 둘다 축구를 좋아해서 애가 원하면 새벽에도 손흥민경기를 같이 응원했습니다. F1같은 경기도 관심을 가지길래 저도 같이 공부해가며 봤었고 애 진로문제도 무조건 공부하라 보다는 니가 커서 뭘로 돈벌고살면 재밌을지 그것만 생각하라했습니다. 결국 인테리어를 공부하고 싶다해서 그쪽 전공으로 대학교를갔고 본인이 하고싶은쪽이라 그런지 과방에서 밤을새서 과제랑 공부를해도 재밌어합니다. 중요한건 아들과 대화를 무조건 많이해야 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