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이야기,
판단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순간들, 그저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했던 날들—
배우자의 배신으로 무너지는 마음,
학교에서의 상처, 직장에서의 외로움,
연애의 아픔, 그리고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불안까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지만
마음속은 이미 많이 지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은 그런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이야기,
판단 없이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순간들, 그저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했던 날들—
여기에서는 억지로 강해질 필요도, 괜찮은 척할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 위로를 나누며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조용히, 그리고 따뜻하게 들어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고민/소통
동일리
인증 31회 · 1주 전
사람을 찾습니다
고향은 전주 아니면 완주 아빠가 인쇄소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름 김 은경 서울 신촌 가기전에 이대 못 가서 작은 공원 옆 2층 방 한칸 에서 미쓰전 하고 김 은경 하고 둘이 살았습니다
바로 앞 1층에 세탁소가 있었습니다
친구 미쓰전은 직업이 골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김 은경 친구는 무교동 애원이란 식당에서 일을 했습니다
식당에서 일이 끝나면 두산 빌딩 내외 빌딩 앞에서 저를 기다려 준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차가 없었습니다
밤에 택시를 타고 이대 2층 방에서 직접 김 은경 친구가 양장피 음식을 해 준 날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제가 일어나면 세수대화 와 칫솔을 준비 해 줬습니다
제 발도 깨꿋하게 자기 손으로 시켜 주고요 그때 제가 돈이 없어서 김 은경 친구에게 30만원을 빌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30만원 이면 일반 사람 월급이 7만원 정도 였습니다
계산 해 보면 한 4개월 월급을 제가 빌린 것 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김 은경 친구 미쓰전하고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 앞 포장 마차에서 동녀들 하고 술을 한잔씩 먹고 있는데 둘이 왔습니다
그날 저는 기분이 좀 그랬어요
제가 이유없이 성질을 부렸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지나 가고 그 후로 돈을 가지고 2층 집으로 갔는데 노크를 해도 없고 그래서 방문 아래 틈 사이로 1만원 짜리 17장을 틈 사이로 넣고 나는 그 후로는 김 은경 미쓰전 지금까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때가 83년도 아니면 84년도 아마도 80년 초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렸습니다
어디서 살고 있는지 진짜 보고도 싶고 돈도 주고 싶은데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그때 김 은경 나이가 65년생 미쓰전도 65년으로 알고 있습니디
그때 큰 돈을 빌려 주고 내가 큰 소리를 쳤으니 더 이상 제가 죄인이라 생각 합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완주에서 살고 있을지 김 은경 미쓰전 누가 알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꼭 연락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