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그게 벌써 10년째네요
(응원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편안함이 무례함으로 바뀌는 순간, 관계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말을 예쁘게 하지 않고 화를 내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나를 향한 존중의 결여'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앞으로의 관계에서 중심을 잡는 데 어떤 순간에도 가장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은 수수님 본인의 마음입니다.

연애중이신거죠??
콩깍지가 벗겨지는 중인거죠....원래 그랬었는데 내가 못 본거 아녔을까요?
물고기를 잡기 전과 후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이 사람이 화가 났을 때나 힘들 때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가면을 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긴장이 풀렸을 때 나오는 거친 말투와 짜증이 진짜 그 사람의 밑천이에요. 본인이 힘들다고 연인에게 말을 이쁘게 안 하는 건, 앞으로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작성자님을 탓하고 옥죄어 올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예민한가 생각하며 눈치 보지 마시고, 선을 확실히 그으셔야 합니다. 다음에 또 그런 말투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방금 그 짜증 섞인 말투는 나를 대할 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해 보세요.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희망이 있지만, "네가 예민하다"며 받아치면 미련 없이 정리하시는 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