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는 수백만 개의 부품 중 하나만 어긋나도 추락할 만큼 위태롭지만, 사람은 몸과 마음에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스스로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는 위대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오장육부와 몇 가지 감정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존재 같아도, 그 안에는 수십조 개의 세포와 복잡한 마음을 하나의 아름다운 인격으로 묶어내는 기적이 숨어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 기계의 정밀함 못지않게, 매일의 감정과 이별을 견디며 오늘 하루를 묵묵히 살아낸 우리의 삶 역시 그 자체로 거대한 기적과 같습니다. 오늘 하루 버텨낸 내 오장육부에게 감사해야겠습니다..
오장육부가 건강해야 희노애락의 감정도 느낄수있고 이별이라는 눈물나는 감정도 경험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더욱 건강하게 지켜내자구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