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 보자면, 안정감(으뜸화음) - 조금 불안함(버금 딸림화음) -> 불안함(딸림화음) 이고,
이를 코드로 보면, I(으뜸화음) - IV(버금 딸림화음) - V(딸림화음) 이에요.
불안함을 주는 코드에서는 항상 곧 안정적인 느낌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예전 레슨 선생님께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깊게 울림이 있었던 말이, "음악은 긴장과 해결의 연속이다. 예전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다" 입니다. 그때 당시 그 무수한 코드 진행들을 무작정 외우기만 하며, 전혀 음악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었을 때였는데, 이 한문장이 많은 깨달음을 줬었어요.
결국에 대부분의 코드진행은 I, IV, V 도로 긴장-해결을 구성하며 그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일단, I, IV, V 도의 느낌에 중점을 두고 그 느낌을 익히다가, 어느 정도 감 잡으면, 대리 코드로 세부적인 느낌을 조금 달리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코드 진행도 연구해 보면 좋습니다.
국민 코드 진행 I-VIIm-IIm-V 는 VIIm는 I의 대리코드, IIm는 IV의 대리 코드여서,
결국, I - I - IV - V 와 같은 으뜸화음 - 버금딸림화음 - 딸림화음의 구조를 가지게 되어,
안정감 -> 약간 불안함 -> 불안함 으로 진행 됩니다.
제 설명 보다는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