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레디 그린의 기타 리듬이 뽕짝 기타의 시작으로 생각해요. 1920년대 빅밴드 스윙 음악이 일본으로 가면서 엔카로, 엔카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트롯트로 변화 되었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이 스윙 음악에 추던 미국 춤이 지터벅인데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지루박으로, 한국에 지루박으로 소개 되었습니다.
반면에 실용음악 기타 리듬 배우면, 이 프레디 그린 리듬을 초반에 배우는데, 연주해 보면 뽕짝 리듬과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약간 달라서 어려움을 겪는데요. 프레디 그린 리듬은 드럼의 스네어 위치에 리듬의 강세를 주는 걸 주의 하면서 연주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연주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