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치료한번해보세요 사연자님이 반대로 아침점심저녁 전화하시고문자하세요 아님 선을 정해주세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고 출근준비하고 일과정리하고 잔다고 시간별 타이트하게 스케줄말해주시고 전화는 일하는중에는 못받을수있으니 문자부탁드린다고하고 자기전에문자드리고 저같으면 시어머님한테 문자든전화든해서 애들 간식좀해주세요 신랑좋아하는반찬해주세요 어머님이해주는건만 먹어요 하면서 칭찬을하시고 소일거리를만들어줄것같아요 여름이니 매실청담아주세요애들주스대신먹이게요 어머니 레몬에이드 만들어주세요신랑이좋아해요 하면서 소소한용돈도드리고 시어머니가 귀찮다는 내색을보이면 주말에는 애들좀봐주세요 하면서 저일하려가야해서부탁드려요하고신랑이랑 몰래데이트하시고 요령껏 할것같은데 저희집은일주일에한번친정집가고 일주일에3번통화하고 애들이할머니 밥맛있다고 할머니랑살고싶다 노래해요 저는 시댁이랑1년반같이살고 친정이랑15 년 같이살았는데 서로 간섭하고 선넘으면 힘든건맞죠 현명하게 조율해보세요
역시 인생 선배님 말씀은 다르네요 ㅎㅎ 시어머니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관점 배우고 갑니다. 너무 멀어도 서운하고 너무 가까워도 힘들고... 인간관계는 참 어렵네요~

어느 유튜버가 이 내용과 다른 내용이지만... 남자가 여자보다 공감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땐 군대를 예를 들어서 얘기하라구 하더라구요. 군대 상관이 당신을 예뻐하는데..수시로 전화한다고 생각해봐? 어떨것 같애? 시도 때도 없이. 이렇게 물어보시는 건 어떨지..
공감력 강의가 아니라 군대 PTSD 강의인데요? 🤣 근데 비유가 찰떡이네요. 사랑도 관심도 과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법... 적당한 거리가 오래 가는 비결인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