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암동은 김해 사람도 설명 못하고, 부산 사람도 설명 못하는 전설의 동네.
삼문동(三門洞)의 한자를 보면 삼(三) = 셋 문(門) = 문, 출입구 즉, 세 개의 문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김해 지역의 마을이나 성곽, 교통로와 관련해 세 갈래 길 또는 세 개의 관문이 있었다는 설이 전해지며, 그래서 삼문(三門)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네요.
장유 갑오마을은 많은 분들이 "갑오개혁이랑 관련 있나?"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갑오(甲午) 라는 자연마을 이름이 있었고, 신도시 개발 이후 아파트 단지명과 생활권 명칭으로 그대로 사용되면서 지금의 갑오마을이 되었습니다.
외동(外洞) 은 말 그대로 "바깥쪽 마을" 내동(內洞) 은 "안쪽 마을" 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중심 마을을 기준으로 안쪽은 내동, 바깥쪽은 외동으로 부른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근데 김해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쓰는데 타지역 사람들은... 내동이 안쪽이면 외동은 밖이고 내외동은 안이야 밖이야? ㅋㅋㅋㅋ
율하 뜻이 밤나무 아래 마을이라는데... 지금은 카페 아래 사람들 빵집 아래 사람들 주차할 곳 찾는 사람들 아닙니까? ㅋㅋ
신문동(新門洞) 은 한자로 보면 신(新) = 새롭다 문(門) = 문, 관문 즉 "새로운 관문(문)이 있는 마을" 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마을 입구나 교통로,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명이 붙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존 마을과 구분되는 "새로운 문" 또는 "새로운 출입구 역할을 하는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장유 사람들 버전으로 해석하면...신문동? 📰 신문 만드는 동네 아닙니다. 아파트 만드는 동네입니다 ㅋㅋ
삼계동은 삼계탕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