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고양이의 증상은 **칼리시 바이러스(Feline Calicivirus, FCV)**의 전형적인 증상과 매우 일치합니다. 칼리시 바이러스는 고양이 감기(상부 호흡기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심한 구내염과 구강 궤양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고양이의 상태와 칼리시 바이러스의 관계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칼리시 바이러스가 의심되나요? • 심각한 구내염: 칼리시는 혀, 잇몸, 입천장에 통증이 심한 궤양을 만듭니다. 사진 속 아이가 침을 흘리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입안이 헐어 도저히 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안구 및 호흡기 증상: 사진에서 보이는 눈의 염증(결막염)과 분비물 역시 칼리시 바이러스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 약의 효과 미비: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항생제만으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막아줄 뿐,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칼리시 바이러스 치료의 어려운 점 • 완치가 힘든 만성 질환: 한 번 감염되면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몸속에 바이러스가 남아있는 '보균 상태'가 되어, 면역력이 떨어질 때마다 구내염이 재발합니다. • 통증으로 인한 거식: 고양이는 후각으로 음식을 인지하는데, 코가 막히고 입이 아프면 아예 먹기를 포기합니다. 먹지 못하면 면역력이 더 떨어져 결국 생명이 위험해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3.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조치 칼리시 바이러스가 맞다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고 통증을 줄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습식 사료 따뜻하게 데워주기: 후각을 자극하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도록 습식 캔을 체온 정도로 데워주세요. • 엘라이신(L-Lysine) 급여: 고양이 바이러스성 질환에 흔히 쓰이는 보조제로, 사료에 섞어주면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동물약국에서 구입 가능) • 통증 완화: 현재 아이는 통증 때문에 죽어가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포획이 가능하다면 병원에서 **장기 지속형 항생제(컨베니아 등)**와 소염 진통제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4.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추가 정보) 작성자님이 직접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우시다면, 칼리시로 인한 구내염은 길고양이들에게 매우 흔하고 치명적인 질환이므로 다음 단체의 문을 두드려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KARA) 또는 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구내염 치료 지원 사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아이의 사진과 지역, 상태를 상세히 적어 지원 신청을 해보세요. • 당근마켓 동네생활/맘카페: 지역 내 '캣맘/캣대디'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함께 포획을 돕거나 단골 동물병원에서 저렴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밥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면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자체(화성시 등) 유기동물 보호팀에 먼저 전화하여 "중증 질환 길고양이 구조"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것이 가장 시급해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냥이 돌보고 있어요 동물병원가면 항생제 소염제 일주일치 약 먹이면 어느정도 효과있어요 약값은 3~4만원정도 해요
아이 사진만으로도 처방이 가능할까요?

법적인 문제때문에 사진만으로는 처방이 안돼요 주변 동물병원에 전화해보세요
우리동물벼원 남양 에서 구네염 주사 를 준데 최고에요 8 천원에이주일 가요
아기 손을 타나요?
밥 먹을때 이외에는 손 안탑니다. 밥도 같이 생활하는 다른 아이가 있어야 저한테 오구요. 지금은 근처까지는 오지만 밥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밥을 가까이 가져다 주려고 다가가면 도망갑니다

포획틀로 구조하셔야 해요 병원가면 살수 있어요
네, 맞아요. 잡아 주시면 알려 주세요. 제가 데리고 이용원 갈게요.
포획틀이 없어서 포획틀먼저 확보해야겠네요 !
흥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