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약 30마리의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매일 밥을 주고,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와 TNR(중성화)도 진행합니다. 모든 고양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이 화성마도면 이사 왔고, 현재 제가 사는 집과 주변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하루 두 번 밥을 주고, 아픈 고양이가 있으면 즉시 병원에 데려갑니다. 길고양이를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양이들의 복지를 위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작은 도움이라도 나눌 수 있는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 고양이와 동물을 해치지 않는 분
• 고양이를 돌보는 활동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분
•작은 기부, 사료 지원, 아이들 놀리 주실 수 있는 분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분
제가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데도 부족한 거 많습니다.저랑 같이 이 아이들을 잘 챙겨 주고 놀아 주고 지켜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도면
반려동물
사랑하는 당신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길고양이와 강아지들이 어딘가 | 당근 카페
홍피오나
인증 10회 · 7개월 전
사랑하는 당신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길고양이와 강아지들이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엄마를 잃은 허전함 속에서, 매 순간이 그들에게는 너무도 길고 힘겹습니다.
그들은 세상이 왜 이렇게 차갑고 낯선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따뜻한 손길, 안전한 보금자리,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간절히 그리워할 뿐입니다.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들은 ‘혹시 나를 데려가 줄 가족일까?’라는 희망의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작은 심장은 불안으로 뛰고, 추위 속에서 몸을 웅크린 채, 누군가의 품에 안기기를 꿈꿉니다.
당신의 마음과 삶에 조금의 자리가 있다면, 부디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그 자리를 나누어 주세요. 당신에게는 작은 결심일지 몰라도, 그들에게는 전부입니다. 그것은 생명, 온기, 사랑, 그리고 가족입니다.
입양은 단순히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아닙니다. 겁에 질려 떨던 아이가 치유되고, 다시 믿음을 갖고, 사랑받는 법을 배우게 되는 기적입니다.
부디 그들의 기다림이 더 길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그들은 ‘길 위의 생명’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갈 ‘소중한 가족’이 될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