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는 죄에 대해 책임을 묻는 동시에, 그 결과를 통해 인생 전반에 걸쳐 인간에게 경고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원리로 나타납니다.
성경에 따르면, 죄의 결과는 영적 죽음(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육체적 고통과 수고, 사람들과의 관계 파괴, 그리고 궁극적인 사망에 이르기까지 전인격적이고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한 징벌자가 아니라, 공의를 통해 질서와 정의를 세우시며, 동시에 긍휼과 용서의 길을 열어 두십니다.
우리의 인생가운데 겪는 어려움 중 일부는 본인이 저지른 죄의 직접적 결과이거나 가족이나 타인의 죄로 인한 간접적 영향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통해 우리가 교훈을 얻기를 바라시고 상황과 환경을 통해 우리의 인격적 성숙을 만들어 가십니다.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고 엎드리는 자와 자신의 죄로 인해 발생하는 인생의 어려움을 하나님께 원망하며 대적하는 자로 나뉘어지며 그 인생의 결과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최종적인 심판은 공의롭게 행해질 것이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는 자에게는 사망 너머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공의는 두려움만이 아니라, 즉시 진멸당해도 할 말이 없는 한낱 피조물일 뿐인 우리 모든 인간들이 죄의 심각성을 날마다 깊이 깨닫게 하고 의와 화해로 인도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임을 우리는 날마다 깨닫고 날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며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해야만 하는 존재일 뿐임을 단 한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아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6장 말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