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좋아하는 30대 후반 워킹맘입니다~
책 읽고, 글 쓰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은데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브런치에서 작가승인 받아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새 글을 못 올린지 한참 되었네요ㅠㅠ
워킹맘이라 모임은 평일 저녁, 주말만 가능하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온, 오프 어떤 형태로든 시작해보고 싶어요. 관심 있는 분들 댓글 달아 주세요^^
*격주 1회(최소 월 2회)
*온,오프 모두 가능
*모일때마다 자신이 쓴 글 or 읽은책 내용 나누기
*비평이 아니라 칭찬, 격려로 꾸준히 글쓰기와 책읽기를 독려하는 모임
부산시 강서구
맘카페
토미
인증 31회 · 2일 전
읽은 책 소개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히진 않지만 좀 초초하다.( 병인듯)
이 작가의 책은 오래 전< 향수> 를 읽은 게 다인데 그 내용이 나와 결이 달라서 아웃!
그런데 얼마 전 당근 중고거래에 이 작가 책만 몇권 모아 착한 가격에 팔길래 횡재다 싶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왔다. < 깊이에의 강요>< 콘드라베이스>< 비둘기> 그리고 읽은 줄 착각하고 있던 < 좀머씨 이야기>.
사실 < 좀머씨 이야기> 는 다른 작가가 쓴 책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는...
이 작가는 성격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다. 많이 내성적이고 은둔형이라 작가를 만나 본 사람이 많지 않다고.
< 향수> 만 읽은 분들께 이 작가의 나머지 작품도 권하고 싶다. < 깊이에의 강요> 뒤에 부록처럼 붙어있는 에세이를 읽으며 위로를 받았다. 읽어 보시면 어떤 위로인지 알게 되실 것.
< 향수> 를 제외하고는 모두100쪽 안팎의 얇은책이라 읽기에 부담은 없지만 좀 찬찬히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