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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스코어는 잊으세요. 진짜 골프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늘집]은 필드를 바라보며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골프 사랑방입니다. 10살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듯, 누구나 편하게 골프 이야기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필드의 설렘을 일상으로: 아쉬운 버디 퍼팅, 인생 최고의 '오잘공' 순간을 함께 공감하고 축하합니다.
든든한 인생 동반자 찾기: 마음 맞는 멤버가 없어 고민인가요? 스크린 번개부터 필드 조인까지 언제든 환영합니다.
실력은 쑥쑥, 고민은 싹: 슬라이스 고민부터 장비 정보까지 선배 고수들의 찐 실전 팁을 나눠 드립니다.
혼자 외롭게 연습장 타석만 지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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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스포츠
다드
인증 27회 · 2일 전
퍼팅 거리감 맞추기
저는 라운딩 나가면 연습그린에서 방향보다 거리감부터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공 3개 정도를 쳐봅니다. 일부러 거리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스트로크를 해보는 거죠. 그러고 나서 공들이 모여 있는 위치를 보면서 "오늘 그린은 이 정도구나" 하고 감을 잡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거리를 기준으로 몇 번 더 쳐보고, 이번에는 1~2m 정도 짧게도 보내보고 길게도 보내보면서 거리감을 익힙니다. 저한테는 이 과정이 그날 퍼팅의 기준점을 만드는 느낌이에요.
물론 사람마다 연습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두면 첫 홀부터 거리감이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적더라고요. 특히 야간 라운딩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그린이 점점 느려질 때도 생각보다 빨리 적응되는 편입니다.
1퍼트를 많이 하자는 것보다는 첫 퍼트를 홀 근처에 붙여서 편하게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하는 연습인데, 개인적으로는 꽤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저만의 작은 노하우 하나 공유해 봅니다. ⛳😊
조회 9
다드
2일 전
(감사해요)
카페 미션으로 인해 이런글 몇개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머 거짓없는 글이긴 하지만 뜬금없는 글이라도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