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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
라이프스타일
이규도
3주 전
여름 제철 참외, 달콤함으로 더위 날리는 법!
참외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날려주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로서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삭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과즙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둔 참외는 더운 날 아이스크림 못지않은 시원함과 청량함을 선사한다.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워 깎기 쉽고, 간단하게 손질할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간식으로, 자연이 선물한 달콤함이 그대로 담겨 있다.
참외는 단순히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넘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유익한 효능을 지닌 과일이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더운 날씨에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주며,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 완화와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피부 미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식이섬유도 적절히 포함되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열량이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체중 조절 중인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간식이다.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철 과일이 바로 참외다.
신선하고 맛있는 참외를 고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포인트를 눈여겨보자. 먼저 겉껍질의 색이 선명한 노란빛을 띠며, 흰 줄무늬가 선명하고 굵은 것이 좋은 참외다.
줄무늬가 흐릿하거나 일정하지 않으면 덜 익었거나 맛이 덜할 수 있다. 껍질을 손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타원형에 가까운 모양이 당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또한 꼭지 부분이 너무 마르지 않고 싱싱해 보이는 것이 신선한 상태를 의미하며, 과육이 단단해 쉽게 무르지 않는 장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참외를 들어보았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면 수분 함량이 풍부하고 속이 꽉 찼다는 증거다.
이처럼 외형과 촉감, 무게까지 꼼꼼히 확인하면 실패 없는 참외 고르기가 가능하다.
참외는 단순히 깎아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한 레시피로 변화를 줄 수 있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가장 간편한 방법은 참외 샐러드다. 얇게 슬라이스한 참외에 루꼴라, 치즈, 견과류를 곁들이고 올리브유와 발사믹 소스를 살짝 뿌리면 이국적인 맛의 여름 샐러드가 완성된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참외 스무디로, 얼린 참외와 바나나, 요거트를 함께 갈아주면 시원하고 부드러운 건강 음료가 된다.
여기에 꿀을 약간 추가하면 달콤함이 배가되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참외를 얇게 썰어 물김치에 넣거나, 오이처럼 무침 요리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익숙한 맛에 새로운 식감을 더해 색다른 여름 레시피를 즐겨보자.
참외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아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올바른 보관법이 매우 중요하다.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며, 특히 3일 이내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껍질째 보관할 경우에는 일주일 내외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과일과 섞어두기보다는 단독 보관이 좋으며, 눌리거나 상처 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섭취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변질을 막는 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