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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
라이프스타일
이규도
2일 전
만들기 귀찮아도 성공! 초간단 스파게티 레시피 8가지
스파게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클래식한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활용하면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을 살짝 볶은 뒤,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삶은 면만 넣어 섞어주면 끝.
취향에 따라 바질 잎이나 파마산 치즈를 얹으면 레스토랑 느낌까지 낼 수 있다.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나서 혼밥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제격이다.
꾸덕한 맛을 좋아한다면 크림 스파게티를 추천한다. 생크림이나 우유, 버터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볶은 뒤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농도를 맞추면 기본 크림 소스가 완성된다. 여기에 베이컨이나 버섯을 추가하면 풍미가 훨씬 살아난다.
면수 소금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면 더욱 부드러운 소스가 돼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초간단 스파게티의 정석은 역시 알리오 올리오다. 마늘, 올리브유, 페퍼론치노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고, 재료 본연의 맛이 깔끔하게 살아난다.
면을 삶을 때 넣은 소금 덕분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마늘과 올리브유 향이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늦은 밤 야식으로도 부담 없고, 초보자도 성공 확률 100%라 인기 메뉴다.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는 미트 소스 스파게티만 한 게 없다. 다진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준비해 올리브유에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으면 미트 소스의 기본이 완성된다.
여기에 양파, 당근 같은 채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시판 소스를 활용하면 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직접 만들면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기 맛 덕분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레시피다.
조금 특별한 날에는 오일 새우 스파게티가 딱이다. 냉동 새우만 있으면 충분히 근사한 요리가 된다.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볶다가 새우를 넣고 잘 익혀주면, 시원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가득하다.
면을 함께 버무리면 바다 향 가득한 오일 스파게티 완성! 새우 대신 조개나 오징어를 넣어도 잘 어울려서 해산물 애호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남은 재료들을 활용해 만드는 냉장고 털이 스파게티도 추천한다. 햄, 소시지, 채소, 치즈 등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든 활용 가능하다.
올리브유에 볶다가 면과 함께 섞으면 나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된다. 불필요한 식재료를 소진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의외로 색다른 맛이 나서 만족도가 높은 메뉴다.
한식 입맛이라면 고추장 크림 스파게티를 도전해 봐도 좋다. 크림 소스에 고추장 한 스푼만 넣어주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느끼함을 잡아주고 색감도 예쁘게 나서 한국식 퓨전 파스타로 인기다. 김치나 베이컨을 곁들이면 풍미가 더 살아나고, 밥 대신 든든하게 먹기에도 좋다.
건강까지 챙기고 싶다면 시금치 페스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자. 바질 대신 시금치를 갈아 만든 페스토 소스를 사용하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다.
견과류와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를 함께 갈아 페스토를 만들고, 면과 버무리면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스파게티가 완성된다. 채소 섭취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다이어트 중에도 만족스러운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