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쥔장 성격 나옵니다. 깔끔~~~👍

ㅋㅋㅋ 더안두려고 애쓴 결과물입니다
의지가 굳건하시네요 저는 여전히 꽃집을 못지나쳐요ㅜㅜ 여행가는데 물집사를 둬야하나싶네요ㅎ
필로 버럴막스? 윤기자르르 이뻐요 사과 오브제 한참 찿았다능 ㅎㅎ

쟤는 정말 대품을 아프리카에서보고 들였는대 그냥 잘크는 아이예요 ㅋ 사과오브제는 없는척이 포인트입니다
아주 심플한듯 하면서도 공간감도 있고 좋아요ㅡ나도 이참에 싹 갈아볼까ㅎ

맥시멀이 미니멀 흉내낸거예요 ㅎㅎ
화이트 가구위에 식물 올려놓으니 깔끔하니 여백의미가 느껴진달까요~~ㅎ

네 여백의 미를 즐길때가 된듯해서 ㅎㅎ
벽 한쪽에 조용히 기대어 선 등이 있다. 갓 모양의 그 등은 따뜻하고 낮은 빛을 아래로 쏟아내고, 그 빛을 받아 빛나는 것은 다름 아닌 식물이었다. 넓은 잎을 활짝 펼친 식물은 빛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치 햇살 좋은 날 창가에 눈을 감고 앉아 있는 사람처럼. 벽에는 작은 선반, 붉은 그릇, 리본이 그려진 액자. 누군가의 취향이 조용히 쌓인 자리였다. 이 방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식물 치료라는 거창한 말이 따로 필요 없었다. 그냥 초록색 무언가가 내 곁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그것으로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