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스푼은 경기도 부천에서 동네책방과 작은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며, 작가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글을 책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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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
박력있는 곤듀(정희영)
17시간 전
여자킬러이야기(파과)
제목: 파과
지은이:구병모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감상: 이 책을 처음 책장을 넘겼을때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나에게 사전지식이 없으면 읽기 힘든책이랄까.... 이름부터 시작해서 도저히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할수 없었다.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그분이였다. 굉장히 잔인하지만 끝나고 나면 작은 울림이 있었다.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영화와 책내용은 많이 비슷했다. 인간은 누구나 늙고 병들어 간다 마치 복숭아가 냉장고에서 썩어가듯이....그러나 나의 존재를 잊혀지길 원하질 않는다 관심 받기를 바라며 기억해주길 원한다.
파과가 여러가지 뜻이 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파과 2 破果
명사 흠집이 난 과실.
파과 1 破瓜
1.
명사 여자의 나이 16세를 이르는 말. ‘瓜’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이 두 개로 ‘二八’은 16이 되기 때문이다.
2.
명사 남자의 나이 64세를 이르는 말. ‘瓜’ 자를 파자하면 ‘八’이 두 개로 두 개의 ‘八’을 곱하면 64가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