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비가오면 무릎이 아프다는데 전 머리가 아퍼요.
아침에 눈 떴을때 머리가 지끈거리면 오늘 날씨가 흐리려나 생각합니다.
25년전부터 여러가지 원인으로 두통이 생겼으며 최종 편두통이란 진단을 받았고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
그간 두통일지를 써가며 두통발생원인들을 멀리하고 조심하여 발병횟수는 줄었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네요.
지금은 두통조짐이 있으면 처방 받아놓은 편두통약을 미리 먹습니다.
예전엔 미련하게 참아봤는데 참다가 약 먹으면 약이 안들더라고요.
약 안먹고 버티다 여러번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었거든요.
두통!!!
지긋지긋합니다.
그냥 두통약 먹는방법밖엔 없는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