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러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다.이 화가는 어린 시절에 무척이나 가난했기 때문에미술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자기의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그는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가난한 친구와만나서 의논을 했다.그 친구는 ˝뒤러야, 우리가 도무지 학업을계속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보자.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렴,나는 식당에 가서 돈을 벌어 너의 학비를 대겠다.네가 공부를 마치면 그 다음에 또 네가 나를지원해 주면 내가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니?˝라고제의 하면서 앨버트 뒤러를 위해서 땀 흘리며쉬지 않고 일했다.그리고 매달 이 뒤러에게 학비를 보냈다.뒤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미술학교를마치게 되었다.그가 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그의 그림도 서너 편씩팔려나가기 시작했다.뒤러가 학교를 졸업한 후 그 친구를 찾아갔다.식당에 도착했을 때친구는 마침 식당의 한 모서리에서 친구 뒤러를 위해서무릎 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주님! 저의 손은 이미 일하다 굳어서 그림을그리는데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내가 할 몫을 뒤러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주의 영광을 위해 참 아름다운 그림을그릴 수 있게 하소서!!˝옆에서 지켜보던 앨버트 뒤러는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기도하고 있는 친구의손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어떤 무엇보다 가장 커다란 감동을 느꼈다.그러자 뒤러는 붓을 들어서 친구의 기도하는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그것이 곧 앨버트 뒤러의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다.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있었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