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영양상태가 정신적과 삶에 영향을 얼마나 줄 수 있는 지에 대한 글을 써본다
동의하고 안 하고는 상관없고 이건 개인적인 내 생각을 적을 뿐이다
얼마 전 금쪽이 프로에서 하루종일 낚시를 하고 엄마에게 폭행하는 그럼 금쪽이가 나왔는데
이건 이 아이가 잘못 교육 받아서가 아니라 몸의 생존 생리 반응이다 아이 얼굴을 보면 입 주변이 꽤 헐었다
이는 영양 부족을 나타내는 증상이다
또 칼슘 마그네슘 같은 신경전달물질도 결핍이 있다
어머니의 치아를 봤을 때 칼슘이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그럼 이게 그런 과잉행동부터 낚시를 하려는 욕구와 무슨 연관이 있냐?
우리 몸은 영양 회복이 무너진 상태가 오래 가면 참고 판단 공감을 담당하는 뇌 시스템이 먼저 꺼지고 원초적 방어, 공격 회로만 남는다
양심 공감 예의 기다림 말 고르기
이건 본능으로 되는 게 아니라 뇌의 기능이다 이게 되려면 많은 에너지 소비가 일어난다
우리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면 생존 시스템에 들어간다
1. 심장
2. 호흡
3. 기본 운동
4. 감정 반사
를 우선적 유지하고 반대로
공감
자제
사회적 계산
을 제일 먼저 끈다
그래서 해도 되는 말 안 되는 말 구분이 안 되고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부분은
영양 수면 회복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GABA 저하 도파민 불균형 코르티솔 만성 상승이 일어나고
감정 브레이크 역할이 사라진다
일반인한테는 정중함이 별거 아니게 느끼지만
생리 기전으로 보면 말 구성부터 사회적 리스크 평가까지 생각하는데
여유가 없으면 바로 최단 루트로 명령어 식의 말이 나온다
그럼 낚시에 빠진 건 왜그럴까?
영양 결핍 상태가 계속 되면 뇌는 소모가 거의 없는 도피형 행동을 선택한다
낚시는 그 조건에 맞게 된다
이때는 낚시 말고도 멍때리기, 무한 스크롤, 게임 관전 등이 있다
그럼 왜 오래할까?
영양 부족 상태는 짧은 만족으로 다시 움직일 에너지가 안 생기고
다음 행동으로 전환할 추진력이 사라지게 된다
이건 게으른 것도 의지가 없는 것도 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그런 영양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그 아이처럼 나타난다
우리 몸이 그렇게 작동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영양에 대해 얘기는 하나도 없다
다들 이 아이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약을 넣어 어떻게든 잡으려 한다
그러다 애 잡는다
몸이 극도로 배고픈 것과 같은 상태인데 어떤 여유가 있을까?
약을 먹여 억제하면 배고픈 게 해결되나?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배고플텐데
그저 안타깝기만 해서 글을 써본다
#금쪽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