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네 보다는 산 너머 남촌에서 오는 봄이 더 정다운 말이다.
그래요. 사람은 삶을 좋게 하려고 사회를 만들고요, 죽음을 아름답게 하려고 종교를 만들었지요.
그런데 나도 말 실수 많고, 뭐 별로 말 잘하는 거 아니지요.
어, 흥민이 숫 골인 할 때 되었는데,
어, 휴대폰 놓고 나왔나?
그러면 트럼프가 말 제일 잘 하네요.
초토화데드라인, 장대란 분노, 군함 보내는지 보겠다.
자세히 보면 번역도 엉터리가 많아요.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고 어떤 머저리가 엉망으로 사자성어를 풀이 했지요.
다 잘 살게 한다.
이렇게 편하게 쉽게 해야 하지요.
단군이 임금 되면서 다 잘살게 해주는 나라 만든다는 뜻이지요.
최신식냉장고,극초음속 전투기
그냥 신선 냉장고로, 젤빠른 전투기로 돌려서 편하게 말하는 세상이 더 즐겁지요.
좋은 말은 사회를 건강하게, 웃게 하고, 산을 들어 올려요.
어어, 잠실 내려야 되는데, 이거 뭐야 강변옉이네요.
따뜻한 새봄 새싹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