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얏꽃은 희다.
쉽게 자두이다.
시골에서는 황굴레 라고도하는 흔하던 과일이다.
이화에 월백하고 ㅡ
오얏꽃이하늘에 더하여 은하수 희고 온통 흰색의 봄 밤이다.
우리나라 성씨 중에 김이박이면 전체 국민 4%
그 중에 이씨 즉, 오얏 이씨다.
이성계의 조선 창시 목자득국에도 나온다.
호칭이 문제다.
건축 현장에서 일할 때 서로 부르는 호칭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전에는 김씨, 이씨,박씨 하면서 왜놈들이 김가 이가 박가 식으로 천대하던 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뜻도 모르고막썼다. 많이 썼다.
언제 또 본다고, 노가다 이름도 알 필요 없고, 대강 막기파식인데 요즘은 거의 없어졌다.
보통은 반장,사장,대표로 어지간하면 서로 존대한다.
좋은 말로 하면 서로 도우고, 배려하는 하루가 즐겁다.
일하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ㅡ아저씨?
ㅡ나 아저씨 아닌데
좋은 말로 호칭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집 오얏꽃이 희게 흰 천지를 만들며 하늘이 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