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아주아주 좋아요.
사는 집을 살지도 않고, 남도 못살게하는 투기로?
저질 자본주의의 대수술로 반기지요.
방배동복개천 토요 벼룩시장 단속도 근처 아파트 부녀회에서 민원 넣는다.
ㅡ단속 나와서 못하게 한데
너무했다.
거의 10년이 넘었는데,주로 허리 안 좋은 할머니들이 새벽에 나와서 10시까지 1.000원짜리 옷을 주로 판다.
건축일하는 나는 동묘시장이나 여기서 작업복 산다.
새것도 많다.
세탁비도 필요 없이 그냥 입다가 버리면 된다.
표준형에 가까와서 좋은 옷도 얻어 걸린다.
벼룩시장에는 또한 인간 세상 냄새가 난다.
오늘은 짐도 못 풀고 잏네요.
군인과 경찰만 있는 북한은 망했다.
거기에 귀신까지 나불대던 이란도 망했다.
하지마라 세상은 이래저래 망할 수밖에 없다.
자유경쟁시장은 상식이다.
하지마라?
안하고 못 하는 거야 건축일해 보면 누구나 안다.
ㅡ나 안하고 갈래
ㅡ오늘 쉴거야
한다면?
좋은 세상을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