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이들과 센터에 다닌지 4년이 되어갑니다. 참 이게 뭐라고.. 울고 불고 힘들고 언제쯤 빛나게 될지도 알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그 와중에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말을 못하던 아이가 조금씩 말을 해나가고 자기 감정을 드러내고 약을 먹지 않아도 집중이 되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아팠던 지난 날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요.
이번에도 다짐합니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 때는 다함께 웃으면서 올 한 해도 잘 견뎠다! 많이 변했구나! 라고 웃으면서 보낼거라고 다짐하면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함께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