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서 용량은 가장 자주 나오는 단골 중에 하나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용량을 어려워 한다.
과학을 책으로 가르치지만 어느 책에서 과학 공부를 베이킹으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났다.
그래서 아이들과 3주전부터 베이킹을 시작했다. 용량을 직접 재고 내가 돕는 것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틀릴 것 같은 부분만 짚어준다.
아 에어프라이어도 내가 돌리긴 한다. 오븐은 이것때문에 사고 싶지는 않아서 에어프라이어 베이킹 책을 샀는데 실패한게 없다.
나는 구판으로 샀는데 지금은 품절이라 신판으로 추천해본다.
이렇게 오른쪽에 에어프라이어로 얼마나 구우면 되는지 나온다.
오늘은 파블로바다. 머랭을 치는데 아이가 잘 못해서 너무 답답했다. 하지만 스스로 하도록 참아준다...
지금은 90분을 기다리며 잠시 쉬는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접하도록 노력하면 경계선지능이라도 용량을 배우고 숫자에 익숙해진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킹은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