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춘기 여러분은 어떻게 넘어가시나요?
저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온적은 없었지만 사춘기 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정신과전문의가 쓴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그 책을 보면 사춘기 반항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게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또 '엄마의 말하기 연습'이라는 책에서는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부모 말투를 바꾸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사춘기는 안왔지만 요즘 잔소리도 줄이고 공감 위주로 얘기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확실히 아이들과 부딪히는 건 줄어들더라구요.
사춘기를 아이들이 독립하려고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분들은 아이의 사춘기 겪어보셨을까요?
사춘기에 대한 생각을 댓글에 자유롭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