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아이들에게 매일 쓰게하는,
부모님도 치료사도 활용할 수 있는 감정카드 활용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감정카드는 치료사분들이 쓰는 치료 방법 중 하나인데요. 느린 아이들의 특징이 자신의 감정이나 상대방의 감정을 잘 몰라서 사회성 발달도 더디게 일어납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아이들에게 매일 이걸 하게 하는데요. 바로 두줄공책을 이용한 감정카드 활용법입니다.
먼저 두줄 공책을 펼쳐볼게요.
이렇게 간단한 일기처럼 되어있어요. 구매는 쿠팡에서 두줄공책을 치면 나오더라구요.
그럼 감정카드에서 맨 앞에 감정카드를 하나 집어듭니다. 네, 불편하다 라는 감정이네요.
그럼 일기처럼 오늘 느꼈던 불편한 감정을 두 문장으로 씁니다. 먼저 불편하다는게 어떤건지 그림을 보며 설명을 해줍니다.
만약 아이가 나는 오늘 불편한 일이 없었어! 라고 한다면 예전에 불편했던 일을 써볼까? 라고 오늘 말고 예전에 겪었던 일을 씁니다.
예) 오늘은 비가 왔다. 그래서 스쿨버스를 탈 때 불편했다.
이렇게 간단하게 씁니다. 아이는 분명히 이런 문장도 쓰기 어려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이 부분은 고치자 라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글도 써보고, 자기 감정도 알 수 있는 두줄공책을 이용한 감정카드 활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