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방 카페를 처음 알게되고 함께하며, 나의 생각들을 조금씩 기재해가며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쩜 내가 찾고 있던 안전기지가 이 곳일수도 있겠단 생각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안식처가 되어주는 이 공간이 어쩜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마음의 상처는 선척적인 요인보단 후천적인 영향으로 대부분 발생한다.
어릴적 가난과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결핍
그런 성장통을 잘 극복하지 못하면 모든 원인은 돈과 연관짓는다.
돈때문에 웃고,울고,미워하고,분노하고,절연하게 되고
사람으로 태어나 축복받고 사랑받아야될 존재임이 마땅하나 돈이 없어서 인간의 존엄성 조차 잊게 만드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세상에 가장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은 돈도 없는데
마음도 가난한 사람이다.
돈이 부족해서 아끼며 절약정신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돈이 없어서 그냥 굶어야하고 사먹지도 사입지도 사보지도 않으며 생존에 필요한 상황에서 조차 지갑을 닫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성인이 되기전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우한 환경에 지내다 보면 종교단체, 학교 재단 등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모든 것은 '나자신'에 달려있다. 스스로가 극복해나가고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돈이 없으면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하고
그 돈으로 필요한 재화를 구입하거나, 집도 차도 살수있는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으로는 '빈익빈 부익부에서 발생하는 소득격차'로 타인과 비교하기 시작한다.
나는 몇살인데 지금가진돈이 이것밖에 없는데..
앞으로 결혼을 할수있을까?
집을 살수있을까?
성장환경에 자각하고 있는 돈의 가치와 위력을 알아서 일까?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것이 마음이 가난해서 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은 결코 나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 돈의 가치는 결코 재화를 구입하기위한 교환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을 여기저기 나누며 세상을 따뜻하게 전염시킬줄 안다. 마음을 나누면 배가 되는거라고 어릴적 그렇게 배우며 성장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뭐든지 해낼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설령 미끄러지더라도 자포자기 하지 않는다. 이것이 세월이 지나면 아우라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의인이 될수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거지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우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 심어줘야 한다.
어린 묘목에 좋은 퇴비와 적정한 양의 물을 받고 자란 뿌리깊은 나무가 되진 않더라도,
다 자란 나무이지만 좋은 양분과 적정한 일조량, 물을 주고 불필요 부분을 가지치기를 하게되면 다음해에 잘익은 열매가 자라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카페를 만들게 된 하나의 배경이라고 생각하며,
이 곳에서 절약정신 뿐만 아니라 마음이 부자가 되기 위해 좋은글, 좋은의견을 게재하여 모두가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래 링크로 오시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마음부자가 되고싶은분들은 환영합니다.♡
저를 알고계신분들에겐 죄송;;
초대링크
거지방:) 가난해도 괜찮아, 우리는 마음부자 초대장이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