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젊기에 기초수급되기도 힘든건 알아요.
하지만 혼자 17년을 두아이키우고 소송2년에 법원명령 위자료받은거는 생활비.월세.
애들 학원비로 거진 다쓰고 양육비(애한명에 30만원.그것도 안줘서 또 양육비소송하고.. 주다가 또 안주고 몇년 못받다가 애들은 이제 다컸네요)
복지정보도 없었어요.사실 혼자 당당해지려고 긴세월 안알아보고 산거죠.
식당일하다가 실직되어
주민센터에 문의하러 갔더니
주민센타에서 기초수급자 생계 신청해보자고 하셔서 적으라는 대로 적었어요. 애들어릴때 가폭으로 잠시 나왔을때 집비번이 바뀌는 바람에 애들과 지내면서 소송도움도 받으려고 쉼터도 몇개월있었기에
의료혜택은(그건 동의서 연락이 간다고 해서) 빼자고 하셨어요.
결국 한달있다가 일요일 오후에( 구청공무원님 주말에도 일하시는줄 몰랐어요) 복지공무원 전화를 받았는데 생계급여자격은(일해야 받을수 있는 조건부 생계) 안된다고 하네요
이유가 전남편과 재혼한
부인의 재산.소득까지 합산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넘겼기에 안된다고요.
우리나라 부정수급도 많고 위장이혼도 많은건 알겠는데 이혼해서 재혼한
가정은 (특히 가정폭력신고 있어서 이혼한 가정)
부양의무자기준에서
제외시켰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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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했어도 보일러도 못틀게 하고 생활비도 틀어쥐고 하나도 안주고 내가번 레슨비도 다가져가고
머리감을때마다 몇년동안 한결같이 주전자에 물끓여놓으라고 하고 신혼이후 5년째부터는 시부모님이 우리집으로 합가해서 모시게 한 X님. . .
이번에 고유가 지원금을
못받는 고소득가구에 속하네요.
부럽진 않고 우리애들 잘키워서 인서울대학에 청매입으로 오피스텔에 거주할수 있게끔 정보력을 키워놔서 (조건부생계는 떨어졌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그사람이랑 살았으면 애들 학원도 못보내고
자취도 고시원.반지하에 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