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이는 괜찮으세요??

주야2교대 평일에만 세후 300정도에요. 나쁘진않아요

우와 괜찮은데요?계속 다녀 보세요

계속다녀야죠.ㅎㅎ
자격증 기술배워두는거 추천

생산직 자격증 추천 좀 해주세요.
사실 돈은 쓰면 줄고 안쓰면 모이죠. 우선 목돈을 만들기위해 저축을 우선으로 하시고 일에만 신경쓰다보면 헛돈은 안쓰게 됩니다. 목돈이 있어야 배 이상으로 불릴기회가 옵니다. 먼저 목표 금액대를 1차로 정해보세요.
생산직이 마음 편하고 제일 좋아요~~ 쉽게 돈 버는곳 없어요 ~^

맞는말인것도 같네요. 돈은 많이벌어요.ㅎㅎ
요즘 써비스업만 선호 하는데 생산직이 제일 나은듯요 ~~

맞는 말씀이긴한데 생산직 특성상 마음 안맞는 사람이 있음 싫어도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되는 경우도 생기고 단순 반복으로 오는 육체적 심적 스트레스가 생각보단 상당합니데이

일도 쉽고 돈도 많이버는데 매너리즘 빨리오고 몸도 금방 상하고 빨리 지치는건 있어요
저는 남들보다 늦은 30대에 돈이란 걸 벌게 되었던지라 선택의 폭을 가질 처지가 아니여서 생산직으로 갔는데요 그게 얼쭈 15년이 다되어가네요 자동차 부품 2교대 10년 빙수ㆍ과자ㆍ해산물ㆍ축산물등으로 4년이상 하고 있는중인데요 음... 기장쪽이면 단순 FM의 2교대일 확률이 크겠다 싶긴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단순으로 들어갔어도 가는 곳마다 기본 4~5군대의 공정을 뛰어줫는데.. 이게... 제가 원한 건 아니고 흔히 말하는 몸동작의 빠르기와 순발력ㆍ기계를 다루는 능력이 좋아 수량을 다른 여자들보다 1.5배는 쳐냈던지라 여러공정을 뛰게 되는 뭐~ 그런식이였습니다 ^^;;; 그러다보니 생산임에도 크게 단조롭지 않고 재미는 있는데 공정을 자주 왔따리갔따리 하면 공정마다 쓰는 근육이 달라서 근육통에 잘 시달리는 단점도 있어요 생산도 어떤 직종이냐와 주간ㆍ2교대ㆍ상여금ㆍ경력에 따라 페이는 다양하게 나뉘는데 저는 해당사항이 나쁘지않아 2교대때는 님이 받는 페이보다 훨씬 많이 받는 쪽이였습니다 지금은 벌던? 기준점이 있어서인지 주간 5~6일하고 알바 2개를 하면서 3년째 보내고 있는데요 수준은 그때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노동강도와 삶의 질과 대인관계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 3년정도 하고 제 목표가 있어 생산직은 관두려 하는데... 요즘은 이 패턴이 마음에 들어 흔들리는 즁;;; ) 음.... 님이 훗날 하고 싶은 꿈이 있고 지금의 일이 복지ㆍ페이ㆍ건강에 큰 걸림이 없는지와 직업으로써의 적성과 미래성까지 생각해보시고 다니시길 권합니다 분명한건 다른쪽도 그렇지만 앞으론 로봇으로 교체될 가능성과 단순ㆍ반복의 능력으로는 생산직도 미래성은 없다봐요 그러니 그것에 대한 준비도 미리 대비하시길 권하구요 사람 스트레스는 어디든 존재합니다만 일하는 곳에선 실력이라는 기본이 있으면 웬만한건 잘 풀립니다ㅋ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저는 1달하고 지루해하는 건 많이 이르다 보고요 기본 3년은 다녀줘야 경력면이나 끈기ㆍ일머리에서도 남는게 있다는 주의고 또 그렇게 하는 쪽이라 일단은 수행한다~ 생각하시고 3년은 다녀보고 그때가서 새로운 결정을 해보셨음 합니다 ^^

우와 긴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댓글인것같아요. 저도 하고싶은 일은 있는데 사실 어디가서 300만원 버는게 쉽진 않고 확실하게 밀고나갈만한 추진력도 없어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선 지금 다니는 회사 열심히 다녀볼려구요. 스트레스도 있고 압박도 있지만 그래도 매달 들어오는 월급 덕분에 안정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지난 글을 보니.. 사업경력과 빚이 남아 있으신가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 직장은 더 악착같이 다니셔서 채무도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전 경력이 거의 없어 아웃소싱 업체를 방문했는데... 거기 사장님이 어디 경력도 없이 여길 두드릴 생각까지 했냐며 면전에 대고 쪽을 줄 정도였어요ㅋㅋ 그럼에도 너무 간절했기에 그분께 매달려서 들어간데가 10년 일한 자동차부품 공장입니다 외국인 애들이 제 사수였고 여자들 텃세는 그 일대에서 이미 유명했던지라... 지금이라면 들이박고 나왔을테지만 그땐 모르니까 버텻던 세월이였어요 남자들한테 일배우고 대형호이스트를 조정해가며 무거운 쇠들을 똑같이 밀고 땡기고 같이 땀흘리며 하루를 보내다보니... 10년 퇴사후엔 일머리가 상당히 늘어 있어서 어딜가도 일 잘한다는 말과 체력이 되어있더군요 알바도 한 10여군대 가까이 격어봤는데요 내가 직접 운영하는 일이 아니면 직원ㆍ상사간에 오는 스트레스는 강약의 차이일뿐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럴땐 내 할일만 묵묵히 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적게 드러내는게 나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해요 저나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제친구는 그런게 싫어서 사업장을 차려 운영중이고 전 울컥하면 때리쳐버리고 딴걸 찾는데 이것 역시 깔아논 경력이 있어 취업이나 알바가 금방 들어옵니다 취업이 늦으셨으니 지금 직장이 마지막이다..란 절박함을 깔고 가시면 분명 오래 근무하실 수 있을꺼예요 그러니... 꼭 힘내십시요 ^^

40대에 시작한게 늦었다는 생각 많이했었거든요. 솔직히 늦게 시작해서 자존심 상하는 일도 여러번 있었는데 어딜가서 무얼하든 그런상황은 다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에 집중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님 댓글보면서 길게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약이 되는 댓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님보다 언니나이인데요 우리같은 40대는 딴거 없이 건강이 우선입니다 전 꽃답다는 20~30대도 안부러울때가 있는데 일에 대한 의욕도 없고 비실비실 대다가 아프다며 빠지기를 뭣같이 하는 애들보면 한숨 나옵니다 반면에 5~60대에도 어떻게든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흔히 말하는 깡으로 쳐내는 언니들보면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좋은 거~~ 긍정적인 거~~ 최대한 많이 보고 흡수하십시요 그게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