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2~3만원짜리 옷만..인터넷으로 골라서 사입는데ㅜ 울엄마는 수입도 아예 없으신데..워낙 까탈스러워서..골프웨어라던가..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만 구경하고 다니심ㅜ
하..결국 올포유에서 엄마꺼 봄잠바..얇은거..반값할인 같은거로17만원짜리 사드리고..저번엔 티셔츠 할인해서 8만원짜리 사드렸다ㅜ
의료 수급자라 60만원 나왔는데..엄마땜 벌써 다쓰고..씁쓸해짐-.-ㅋㅋ
매달 20씩 석달에 한번씩 나눠서 사용하려던건데-.-ㅋㅋ
본인 옷은 본인이 결재한다는데 그걸 또 안사드리기 뭐해서..결국 내 카드로 매번 결제해드리곤있는데ㅜ
그러곤 또 11번가에서 3만원대 이월상품 운동화사려는데..이번달 쇼핑소비가 확 늘은것같아서..이월상품을 이월해서 사야할듯ㅠ
저저번주에 염색 3만원도 시켜드리고 파마도 엊그제 7만원 결제해드리고ㅜ
하..돈이있음 팍팍 사드리곤싶은데..ㅜ
참 씁쓸하다ㅠ
나는 거지인데ㅠ
40대중반인데..엄마한테 이것저것 팍팍 사드리고싶어도 사드릴 능력이안됨ㅠ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