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예정되어 있던 파주맨 방문 일정이 있었어요. 짜장면에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서 히터 빵빵 튼 중국집에 갔다가 언제나 들르는 피스피스에서 애플파이를 먹으며 번역을 했습니다. 지척에 있는 회사에서 출간될 책을 실시간 번역 중이라는 게 묘했어요. 펌킨 파이랑 고민했는데 저의 원픽은 역시 애플과 레몬입니다. 파이 사진은 파주맨 얼굴과 함께 나와서 부득이하게 다 먹은 접시 사진이라도 찍어 보았어요. 올해 저에게 일거리를 가장 많이 주신 팀이라 파주맨을 통해 팀원 분들께 푸딩 하나씩 드렸는데 다들 손뼉 치며 좋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곧 서울로 함께 퇴근합니다. 모두 든든한 저녁 드세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2
칙쵹
3개월 전
하 피스피스 맛있지… 그립네요(곧 안 그리워질😇)
릥릥이
3개월 전
제가 곧 파주우먼 복귀 소식을 전하니 아울렛 부근에서 만나 같이 점심 먹고 목카페 가면 되겠다고 파주맨이 바로 만남 동선을 짜버리더군요!
칙쵹
3개월 전
😇😇😇😇😇😇😇😇😇😇😇😇😇😇😇😇😇😇😇😇😇😇 통 못 본 파주맨 얼굴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