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 진행 하면서 느끼는 건데,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미리 알면 피할 수 있는 것들이라 정리해 봤습니다.
1. 전입신고·확정일자를 미루는 것
이사 당일에 바로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으셔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있어야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생기는데,
"이사하고 정리되면 하지 뭐" 하다가 늦어지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2. 중개사 없이 직거래하다 문제 생기는 것
수수료 아끼려고 직거래 하시는 분들 계신데,
계약서 특약 누락이나 권리분석 실수로 훨씬
큰 돈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액 전세일수록 전문가 검토가 중요합니다.
3. 시세 확인 없이 "싸다"는 느낌만으로 계약하는 것
주변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싼 전세 매물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최근 전세 실거래가를
꼭 비교해 보세요.
4. 잔금 치르기 전에 현장 최종 확인을 안 하는 것
잔금일에 집 상태가 계약 때와 달라진 경우가 간혹 있어요.
누수, 곰팡이, 시설물 파손 등은 잔금 치르기 전에 확인하셔야 수리 비용 협의가 수월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