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가지고 계신가요?
현행 4세대보험까지 나와 있고
5세대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비교한번 보시죠.
1. 보상 한도 (내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보험금)
• 4세대 (현행): 1년에 총 5천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통원은 회당 20만 원, 입원은 한도 없음)
• 5세대 중증 (특약1): 기존 4세대와 같습니다.
• 5세대 비중증 (특약2): 한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 1년 총한도가 1천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 일반 병·의원에 입원할 때 회당 300만 원까지만 나옵니다.
2. 자기부담률 (내가 내야 하는 병원비 비율)
• 4세대 (현행): 비급여 치료를 받으면 병원비의 **30%**를 내가 냅니다. (외래는 30%와 3만원 중 큰 금액)
• 5세대 중증 (특약1): 기존 4세대와 같습니다. (30% 부담)
• 5세대 비중증 (특약2): 내가 내야 하는 돈이 늘어납니다.
◦ 입원비의 **50%**를 내가 내야 합니다.
◦ 외래(통원)도 50%와 5만 원 중 더 큰 금액을 내가 내야 해서, 병원비 부담이 커집니다.
3. 자기부담 한도 (환자 보호 장치)
• 4세대 (현행): 비급여는 환자가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보호해 주는 상한선(한도)이 없었습니다.
• 5세대 중증 (특약1):[신설] 대형병원(상급종합·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돈이 연간 500만 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은 보험사가 대줍니다. 큰 병에 걸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생긴 것입니다.
• 5세대 비중증 (특약2): 기존처럼 상한선이 없습니다. (50%는 고스란히 본인 부담)
4. 보험금 미지급 (보장 안 해주는 항목)
• 4세대 (현행): 미용, 성형 등 치료 목적이 아닌 것만 안 해줬습니다.
• 5세대 중증 (특약1): 기존 4세대와 같습니다.
• 5세대 비중증 (특약2): 보장 안 해주는 항목이 까다로워집니다.
◦ 신의료기술 중 미등재된 것, 그리고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등 근골격계 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보장에서 제외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5. 할인·할증제 (많이 쓰면 보험료가 오르는 제도)
• 4세대 (현행): 비급여를 많이 타 쓰면 보험료가 오르고, 안 쓰면 깎아줍니다. (단, 암 환자 등 중증질환자는 예외)
• 5세대 중증 (특약1): 중증 치료에 대해서는 아무리 보험금을 많이 받아도 보험료 할인·할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아픈 분들이 눈치 보지 않고 치료받게 하려는 목적)
• 5세대 비중증 (특약2): 도수치료나 주사제 같은 비중증 치료는 많이 쓰면 보험료가 오르는 할인·할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한눈에 보는 요약
▪ 중증 질환자라면? 5세대가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큰 병원 입원 시 '본인부담 500만 원 상한선'이 생겼고, 보험료 할증 걱정도 없어지니까요.
▪ 통원 치료(도수치료, 영양주사 등)를 자주 받는다면? 5세대로 가면 불리해집니다. 내가 내야 하는 돈이 30%에서 50%로 늘어나고, 연간 한도도 1천만 원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