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라는 울타리를 잠시 떠나, 홀로 하나님을 찾아 헤매던 시간들. 그 아픔과 외로움, 그리고 수많은 고민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실망이, 또 누군가에게는 그저 깊은 침묵의 시간이 필요했음을 존중합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안 나가),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마음까지 멈춘 것은 아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가나안 숲]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곳은 그 누구의 정죄도 없이, 당신의 신앙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온라인 쉼터입니다. 우리는 제도적 교회의 틀을 넘어, 더 깊은 복음의 본질과 참된 안식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가나안 숲]에서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 자유로운 신앙 고민 나눔: 정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에 대한 솔직한 의문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 건강한 신앙의 동역자 만남: 홀로 걷지 않도록, 마음을 깊이 나누고 서로를 세워줄 수 있는 진실한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일상 속의 예배: 삶의 현장 곳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일상을 온전한 예배로 올려드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환영합니다.
상처받은 영혼,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분, 홀로 예배드리는 분... 그 어떤 모습이라도 좋습니다. 이 길 위에서 우리 함께 걸어가요. [가나안 숲]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