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가장 유력 한 후보로 최근 정국 관련해서 말이 조금 나오긴 해도 군백기 이후 완전체 복귀라는 상징성 자체가 가장 큰 이벤트임. 음원이 평범해도 화제성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구조라고 봄. 여기서 곡까지 잘 나오면 그냥 판이 BTS 중심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큼.
BLACKPINK
글로벌 파워는 여전히 강함. 이번 싸움에서 BTS의 가장 큰 경쟁자라고 볼 수 있음. 다만 이제는 단순 음원 성적보다는 브랜드 영향력 싸움에 더 가까운 팀이 됐다고 생각함.
이번 신곡이 국내 음원까지 싹 쓸어버리면 블핑이 1황 구도지만, 국내 차트에서 힘이 약하면 BTS를 넘기는 쉽지 않아 보임.
IVE
아이브는 변수라고 생각함. 대중픽에 최적화된 팀이라 곡만 제대로 나오면 다시 음원 싹쓸이 가능한 포텐셜이 있음.
다만 최근 몇 곡이 기대만큼의 반응을 못 받았다는 평가도 있었고, Bang Bang이 지금 1등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 살짝만 약해도 바로 평가가 갈리는 팀임.
NMIXX
엔믹스는 다크호스임. 실력은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는 팀이고 라이브나 퍼포먼스는 확실함.
그동안은 대중이 꽂히는 포인트가 부족해서 음원 성적이 아쉬웠는데, 최근 블루 발렌타인이 반응을 얻으면서 흐름이 조금 바뀌는 느낌임. 이번 싸움에서 한 방 터지면 가장 크게 올라갈 팀이라고 봄.
IOI
IOI는 감성 이벤트에 가까움. 10주년 버프는 분명히 있고, 추억 소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다만 3세대와 4세대 사이 공백이 크고, 빅뱅이나 BTS에 비해 현재 화제성이 약한 것도 사실임. 단발성 화제성은 가능해 보여도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까지 가기는 쉽지 않아 보임.
Apink
에이핑크는 음원 차트 상단 싸움보다는 “나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쪽이 더 현실적 목표로 보임.
브랜드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지금 시장은 팬덤 화력과 바이럴 중심이라, 화제성 전쟁에서 상단을 장기 점령하기는 쉽지 않아 보임.
하츠투하츠
하투하는 아직 신인이라 존재감을 남기는 것이 가장 큰 목표로 보임.
이번 컴백에서 팀 색깔을 확실하게 박지 못하면 바로 묻힐 가능성도 있음. 반대로 한 곡만 터지면 2026 최대 수혜 신인이 될 수도 있음.
BIGBANG
마지막 가장 큰 변수는 빅뱅임. 20주년이라는 상징성 자체가 강력한 서사임. 이름만으로도 화제성은 확보가 됨.
다만 완전체 여부, 활동 범위, 음악 스타일이 현재 시장에 얼마나 맞는지가 핵심 변수임. 예전처럼 시장을 통째로 흔드는 파괴력까지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임.
빅뱅이 제대로 된 곡으로 돌아오면 “향수”가 아니라 “레전드 재증명”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애매하면 그냥 이벤트성 복귀로 끝날 가능성도 있음.
결론
이번 신곡대전 최종 승자 예측은 BTS라고 생각함. 복귀 서사 + 팬덤 체급 + 글로벌 화력이라는 삼박자가 가장 강하게 맞는 팀임.
블랙핑크가 가장 강한 경쟁자이고, 아이브는 대중픽으로 다시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음.
엔믹스는 반전 카드, 빅뱅은 가장 큰 변수라고 봄.
이 판은 결국 “복귀 서사”가 이길지, “현재 대중성”이 이길지의 싸움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