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이든 법무사님이든 상담직원이든
실무 흐름이나 바뀐 기준을 계속 안 보면
상담 내용이 예전 기준에 머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도
예금 185만원, 보험 환급금 150만원 기준으로 말하는 곳들이 있는데 그건 예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2026년 2월 1일부터 기준이 바뀌어서
압류금지 생계비도 250만원,
압류금지 예금도 250만원,
보장성 보험 만기·해약환급금도 250만원까지 보호됩니다.
사망보험금도 1,500만원까지고요.
보증금 기준도 서울만 있는 게 아니고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서울은 5,500만원,
서울 제외 과밀억제권역이랑 세종·용인·화성·김포는 4,800만원,
광역시 일부랑 안산·광주·파주·이천·평택은 2,800만원,
그 밖의 지역은 2,500만원입니다.
이런 기본도 제대로 모르고 상담하면
듣는 사람만 더 헷갈리고 혼돈이 옵니다.
그래서 상담받을 때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지금 기준으로 설명하는지,
예전 185 / 150 숫자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이런 부분만 봐도 제대로된 상담인지 알 수 있을듯하네요.
결국 상담 받을 때
내 상황에 맞게 정확하게 보는 게 제일 중요하니 상담받으실 때 이 부분은 꼭 한 번 더 체크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