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수술은 실비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무조건 “로봇수술이라서 안 된다”가 아니라,
결국은 실제 부담한 입원비·수술 관련 비용을 약관 기준으로 심사한다는 뜻에 가까운 입장인데요.
다만 현실적으로는 로봇수술은 비급여 비중이 큰 경우가 많아서 환자 본인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실비 보장 범위도 일반 수술보다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로봇수술 예정이라면
수술 전 병원에 급여/비급여 항목 구분표 요청
보험사에 사전 문의
예상 청구 서류 미리 확인
이 세 가지는 꼭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입원특약은 실비와 별개로 볼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과 별도로, 가입한 보험에 따라 입원특약이 있을 수 있어요.
예시 1) 질병재해입원급여금
질병 또는 재해로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1일 이상 입원 시
입원일수 1일당 3만 원 최대 120일 한도
예시 2) 갑상선암 입원비 특약
갑상선암으로 진단 확정 후 그 치료를 직접 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한 경우 3일 초과 1일당 2만 원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해요.
왜냐하면 환자 입장에서는 보통 실비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실비보험/ 질병입원특약/ 암입원특약>이 동시에 따로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병원비는 실비로 청구하고, 입원일수에 대해서는 정액형 입원특약으로 별도 청구하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주의할 점🖍️
입원특약은 보험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몇 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지
갑상선암이 특약상 어떻게 분류되는지
지급일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이 전부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