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쑥쓰러운가봐요ㅋㅋ
부부란게. 따로 있나요 같은 뱃속에서. 같은 유전자 달고나온 사람도 서로마음안맞는데. 우리부부는 서로 1%로씩양보하고 서로간에 대화를 많이 하는편입니다 나이차이.9년차인데도. 크게 싸움한적 없네요

멋지시다!! 그 1%가 서로 동일한 1%면 좋은데 가끔 나만 1%인 것 같을때 그때의 마음은 뭘로 채워야되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서로 함께 1%면 좋을텐데.. 대화도 잘될때도 있지만 잘 안될때는 참 힘듭니다.. ㅜ 나이차이가 나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동갑은 양보와 배려없는 자존심 싸움이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다들 겉으로 드러내기가 쉽지않은가봅니다. 익명게시판..이 필요한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