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러던 어느날 여름
날씨 맑음
할머니들과 점심을 먹고 잇엇습니다
할머니 집은 시골 초가집에 마당이 잇고 마당엔 우물이잇으며
마당앞엔 커다란 밤나무가 잇엇고 후에 이것은 둘째언니가 합류 하면서 둘째 언니게 되고
초가집 뒤에도 아담한 밤나무가 장독대 옆에 앵두나무와 함께 서잇엇습니다
이 작은 밤나무는 알은 작앗지만 달고 맛잇엇습니다
앞마당 큰 밤나무는 알은 컷지만 맛은별로 엿습니다
내 밤나무는 초가집 뒤에 아무도 처다봐주지 않는 곳에 묵묵히 홀로 서잇엇습니다
그런더 둘째 언니 밤나무는 길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엇고 늘 누구나가 볼수잇는곳에 서잇엇습니디
나는 간혹 내 밤나무 곁에 가서 빨강 앵두를 따먹으며 빨강 앵두의 맛을 느끼며 놀고 잇엇습니다
어느날 보따리 할머니가 보따리에 옷가지를 싸들고 할머니 집으로 들어오십니다
옛날에는 대문이 열려잇엇습니다
그리고
마루에 앉으시고 옷가지를 펴놓으십니다
옷좀 사시라고
식사를 거의 끝나갈때 쯤이엿으므로
외할머니는 시장하신 어르신께 부억으로 가셔서 쟁반에 흰밥과 국과 수저와 젓가락을 가지고 오셔서
시장하실텐데 드시라고 하엿습니다
하지만 보따리 장사 할머니는 끝네 거부 하십니다
ㅎ 왜 할머니도 고집이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어르신은 고맙다고 하시면서 상앞으로 오셧습니다
저는 4.5.6살경. 이광경을 원피스를 입고 머리는 할머니가 아침마다 참빗으로 싹싹 빗어서 양갈래로 묶어손에는 사탕을 들고 그할머니를 지커보고 잇습니다
보따리 할머니는 그냥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고 양반다리를 하시고 두손을 모아
무릎위에 놓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한참을 기도 하셧습니다
우리 두할머니는 불쌍을 세개나놓고 섬겻지만 개의치 않으셧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주님의 방문이셧습니다
기도로 심고 가셧습니다
*사춘기때 13-14살
나는 서울 성북동. 친적집에 잇엇습니다
어느날
젊은 나이대 50전 친척이 찿아왓습니다
그리고 나를 보더니 활짝 웃으며 말을 건냅니다
"누구야 예수님 믿어 예수님 믿으면 참좋아! 난 그를 빤히 처다보기만 햇습니다
내가 잇는 곳은 불교엿고 나도 그런줄알앗고 사월 초팔일 되면 절에도 따라 갓으니까
그리고 어느날 여름 이아주머니는 또 왓습니다 그리고 어김 없이 나에게 전도를 합니다
"누구야 예수님 믿어 예수님 믿으면 참 좋아"!
난 또 그아주머니를 빤히 처다 봅니다
그런데 난 대답을 두번다 안햇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그후 못보앗습니다
그리고 #
하나님의 등장
난 아기를 너무너무 이뻐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저녁때 쯤 아기 여아 1살짜리를 떨어트러서 뇌출혈을. 일으컷습니다
당신 서울 경희대학 병원 근방이라
아이가 울음을 안그쳐서 병원에 가니
뇌출혈ㅠ
병원에서도 가능성을 두지 않앗습니다
4살안에 죽던가 장애자가 될것이다라는 의사의 진단
아기라 수술을 안되는 건지 못하는 건지 퇴원수 집에서 약을 먹이며 케어 지커보고 잇엇습니다
아기들은 머리가 없으니까
피가 머리 피부로 보이드라고요
한쪽 머리가 뻘것드라고요
타들어가는 내마음도 지옥이엿고
불교를 찿아보고 도와달라고 해도 불쌍은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싫어한 하나님 나에게 예수님 믿으면 참좋다고 한 말들
그리고 나는 집근처들. 교회가 잇으면 싫엇다 그냥
왜 그냥
기억나는 것이 어지간한 작은 교회들 주말엔 교회학교 애들이 선생님과 교회 2층 계단에서 놀고 잇다
그럼 난 거기를 처다보면 내몸이 그교회로 자석처럼 딸려갑니다
내마음과 다르게
나는 혼자 나와 싸웁니다 최대한 내몸을 교회랑 떨어트러서 갓갓으로 거기를 지나갑니다
늘 교회 옆만 지나가려면 영적 싸움을 해야 햇습니다
난 안간다
내몸을 들어간다
난 싫다
어느날 부터인가
다는 길은 좀 멀어도 길로 돌아서 다녓다
친척 언니에게도 그랫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미친것 같아
길다니면서 노래를 하고 히죽히죽 웃으며다닌다
그래 개들 다미친것들이다
이렇게 산 내가
위급 상황이 오니........
하나님을 한번 불러볼까.....
라는 생각을 햇다
그리고 이때 쯤 여름 창가에 파란 단풍잎이 살랑이던 그때 나는 창가에 앉앗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경
나는 하늘을 한번 보고 창가에 단풍 잎을 한번 보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봅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계시면 저아이 살려주세요 저아이는 죄가 없어요
제가 잘못한거여요 차라리 저를 장애자 만드시고 저를 죽여 주세요
라고 하는데
눈가에 눈물이 고이고 가슴은 복바쳐올라오고 설음을 감당할수 없이 나를 이끌어깃습니다
"엉엉엉~~~엉엉엉~~~
눈물 콧물 감당할수가 없을 정도로 나오고
저아이 살려달라고 울고 나를 죽이라고울고 울고 속으로 울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를 스처가는 한마디.....
"그럼 제가 평생 하나님 믿을게요"...
그래로 따라 햇습니다
그랫던것이엿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위해서~~
보따리 할머니를 보네셔서 기도로 심게 하시고, 사춘기때는 아주머니를 통해서 입으로 심게 하시고,
결국 대답없는 저는 하나님의 등장으로 KO당합니다
저아이 살려주시면,평생하나님 믿을게요이말에 14살인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엇다
어떻게 평생하나님을 믿지....
하나님께서는 저말도 나에게 주신것입다
하나님께서 듣고 싶으셧던 말씀,,,,,,
평생하나님. 믿을게요
이렇게 나는 이제부터는 저아기를 지커보앗습니다 저아이가 살면 내가 교회나가야하니까
평생ㅎㅎ 이말이 많은 부담을 주엇지요 그래서 더 아이를 지커보앗고 아이는 날로날로 좋아저서. 금방 일어나서 웃고 걷고 놀고
지금은 시집도 잘가서 손에 물 안무치고 잘산다는 소식을 접햇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이 전도하셧습니다
그후
혼자 못가고 20살때 처음 아는 언니따라 나가서 교회 시작
14살에 하나님 만나서
지금45년째 그약속을 지키고잇습니다
당시 혼자 초가집에 앉아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르던 아이가
이제는 교회 나와서 찬송가를 부르며 살아가고 잇습니다
*저의 삶의 간증들입니다
하나님의 소식들 앞으로도 계속 전하겟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