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생각이 사회 전반적으로 가진 생각은 아니지만, 결혼이라는 건 당사자 둘만의 합의로 결정되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가족이랑 잘 지내면 좋지만요.., 이 상황에 대해서 글쓴이분의 애인분이 어떻게 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직업으로 사람 판단하는거 참 짜치는 일이긴 하네요. 글쓴이님 직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면 그 또한 별로지만, 글쓴이님 키워주신 분에 대한 평가를 왜 당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앞서 말씀드렸듯 애인분께서 그 만남 이후 어떻게 글쓴이님에게 대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글이랑 같은 글쓴이님이신 것 같은데, 애인분께 이별 통보를 받으신걸까요? 글쎄 그런거면 아쉬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본적인 부분 조차 존중되지 않는데, 결혼을 했다고 하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힘든 시간이겠죠. 하지만 글쓴이님이 이상한 사람들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운좋게도 결혼 전에 걸러진거죠. 직업으로 귀천을 따지는 사람이랑 친구도 하지 마세요.